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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렬의 經典이야기 ‘공자왈맹자왈’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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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04일(화) 09:32 9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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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君子不器
자왈 군자불기
군자는 한가지 구실밖에 못하는 기물이나 기계가 아니다.
지덕체를 구비한 전인적인 인간이 되어야 한다.
子貢 問君子 子曰 先行其言 以後從之니라.
자공이 문군자한테 자왈 선행기언이오 이후종지니라.
자공이 군자에 대하여 물으니
공자께서 먼저 하고자 하는 일을 행한 후에 말을 하는 사람이 군자다.
사람을 등급으로 나눈다 하면 다음과 같이 나눌 수가 있다고 한다.
五儀 (다섯등급의 인품)
1. 庸人(용인), 凡人, 俗人
①세상(世上)의 일반(一般) 사람. 속세(俗世)의 사람
②풍류(風流)스럽고 조촐한 것을 이해(理解)하지 못하거나 성인(聖人)의 길을 깨닫지 못한 속(俗)된 사람
③승려(僧侶)의 처지(處地)에서 볼 때 승려(僧侶)가 아닌, 세속(世俗)의 일반(一般) 사람.
凡人: 평범(平凡)한 사람
2. 士人 : 학식(學識)이 있되 벼슬을 하지 않은 선비
3. 君子 : ①학식(學識)과 덕행(德行)이 높은 사람 ②벼슬이 높은 사람 ③아내가 자기(自己) 남편(男便)을 높여 일컫는 말
4. 賢人: 어질고 총명(聰明)하여 성인의 다음 가는 사람
5. 聖人: 사리(事理)에 통달(通達)하고 덕과 지혜(智慧ㆍ知慧)가 뛰어나 길이 길이 우러러 받들어지고 만인(萬人)의 스승이 될 만한 사 람을 일컫는 말
子曰 君子 周而不比 小人 比以不周.
자왈 군자는 주이불비하고 소인은 비이부주니라.
군자는 두루 통하면서도 편파적이 아니며 소인은 편파적이면서도 통하지도 않는다.
나는 比以不周하다. 고로 나는 소인이다.
어느 한 쪽으로 쏠리지 않으면서도 모든 것과 두루 통하는 마음이 너른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간작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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