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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발언·국정원 댓글 상반된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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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도당 청년위 “북한의 독재자에게 영토·자존심을 송두리째 갖다 바친 반국가적 행위”
민주당 도당·시민단체“민주주의 파괴되었고 국민의 여론은 조작 … 박대통령 입장 내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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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02일(화) 08:32 101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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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새누리당 강원도당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 원주 갑 당협사무실에서 청년위원회를 열고 ‘노무현 정권 대북 굴욕회담 규탄’ 결의문을 채택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노무현 전 대통령의 2차 남북정상회담 NLL 발언과 국정원의 댓글 개입 문제를 놓고 정치권이 격한 대립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도내 정가에서도 이에 대한 상반된 입장이 표출되고 있다.
새누리당 강원도당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 원주 갑 당협사무실에서 청년위원회를 열고 ‘노무현 정권 대북 굴욕회담 규탄’ 결의문을 채택했다.
청년 당원들은 결의문에서 “우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회담에서 사실상 NLL을 포기하는 발언을 한 것은 수많은 젊은이들이 피와 죽음으로 지킨 북방한계선을 회담결과에만 치중, 북한의 독재자에게 영토·자존심을 송두리째 갖다 바친 반국가적 행위로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대북굴욕 회담이 접경지를 맞댄 도민들에게 너무나도 큰 자존심의 상실과 허탈감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원본을 조작했다느니 배후세력 운운하는 적반하장식 민주당의 행태를 강력 규탄하며, 당시 굴욕회담에 연관된 노무현 정권 관계자들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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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주당 강원도당과 강원지역 시민단체들은 지난달 25일 오전 11시 도청 앞에서 ‘헌정유린 민주파괴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이라는 제목으로 시국선언을 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이에 앞서 민주당 강원도당과 강원지역 시민단체들은 지난달 25일 오전 11시 도청 앞에서 ‘헌정유린 민주파괴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이라는 제목으로 시국선언을 했다.
시국선언 참가자들은 “국정원은 지난 대선에서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국민들을 종북이라고 낙인찍는 정치공작을 전방위적으로 자행해 왔다”며 “대통령 선거에 국가 권력 기관이 불법 개입했으며, 민주주의는 파괴되었고 국민의 여론은 심각하게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새누리당은 야당과의 국정조사 합의도 파기하며 시간을 끌더니 급기야 NLL 문제를 꺼내 국가 안보를 위협하며, 노골적으로 국정조사 무력화에 나서고 있다”며 “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 최고지도자로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책임있는 입장을 지금 당장 국민 앞에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국선언 참여단체는 다음과 같다. 강원청년연대(준), 전국농민회총연맹 강원도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강원도연합, 강원민주통합시민행동, 강원장애인차별철폐연대, 강원여성연대(속초여성인권연대센터·원주여성민우회·춘천여성민우회·춘천여성회·태백가정법률상담소), 원주시민연대, 원주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원주지역지부, 성공회 원주나눔의 집, 참교육학부모회원주지회,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민주당 강원도당, 통합진보당 강원도당, 진보정의당 강원보당, 진보신당 강원도당, 김한성 연세대 교수, 서재일 목사.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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