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정치일반행정/지자체지방의회6.3지방선거(2026년)6.4지방선거(2014)6.13지방선거(2018)
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검색

전체기사

정치일반

행정/지자체

지방의회

6.3지방선거(2026년)

6.4지방선거(2014)

6.13지방선거(2018)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 6.4지방선거(2014)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지선 출마예상자 ‘내빈소개’ 논란

‘후보자 선전장 퇴색’ 지적…일괄 소개 제안
행정에서 ‘내빈소개 간소화 방안’ 마련 필요

2013년 07월 02일(화) 11:43 101호 [강원고성신문]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예상자들의 ‘얼굴 알리기가’ 본격화된 가운데, 기관이나 단체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가 본래의 취지보다는 후보자들의 선전장으로 퇴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행사가 가뜩이나 긴 ‘내빈소개’ 순서에 기관·단체장과 함께 출마예상자들까지 일일이 개별 소개하고 있어 행사진행이 더디고, 소개 누락이나 순서 문제로 논란도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한 모임에서는 출마예상자들이 너무 많이 참석해 행사 주최측 관계자들이 의자에 앉지 못해 불만을 표시하는 일이 발생했으며, 지난 5월 개최된 체육행사에서는 개회식이 길어져 운동장에 집결한 선수단 가운데 일부가 자리를 벗어나는 일이 발생했다. 일부 동문체육대회에서는 축사와 내빈소개가 길다는 불만의 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논란과 지적에도 불구하고 출마예상자들은 혹시라도 미운털이 박히지 않을까하는 우려 때문에 행사장을 찾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며, 요즘은 군수선거 출마예상자들 위주지만 선거일이 가까워지면 도의원과 군의원 출마예상자들까지 가세해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개선책으로 내빈소개에 현직만 소개하자는 의견과 사회자가 방명록 작성 순서대로 일괄 소개하자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고성군이 먼저 행사 의전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해 다른 기관이나 단체들도 따라하도록 나설 필요가 있다는 말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양산시가 지난 4월 ‘행사 내빈소개 간소화 방안’을 마련하고, 내빈소개를 할 때 종전과 같은 개별 소개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자가 일괄 소개하거나 전광판에 소개하는 방식을 적용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고성군 관계자는 “장단점이 있겠지만, 일부러 행사장을 찾아주신 분들을 소개하지 않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는 면도 있어서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사안”이라며 “지역의 여론을 살피고 외부의 흐름도 알아보면서 개선책을 마련해 보겠다”고 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반도체와 깐부 회동..

“잠시 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

민선 9기 고성군정·제10대 군..

정년·명예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

관광지와 특산물 담은 이모티콘 ..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변 ..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14명..

금강농협 ‘위더스(WITH US..

고성소방서·군청 소방안전물품 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최신뉴스

토성면 7월부터 의약분업 시..  

군청 기자단 송지호 대섬 정..  

어린이 안과 검진을 통해 이..  

고성군 하반기 노인 목욕비·..  

북고성 실향민의 삶 기록으로..  

일상 속 복지로 사회적 고립..  

언어와 문화를 이어주는 한국..  

간성전통시장 안전하고 쾌적하..  

대화와 소통, 타협과 협력으..  

한성희 연구원 우수상 수상..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상반기 고..  

북쪽의 침묵..  

구상미술 대표하는 112명 ..  

원니스밴드와 함께하는 마을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