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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고성·정이 있고 변화하는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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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出師表) / 고성군의원 가선거구 출마 유재일
야산에 산나물 심어 소득증대·풍어제 관광상품화 … 정주여건·교육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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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02일(화) 11:46 101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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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내년 6월 4일 실시되는 제6회 동시지방선거에서 고성군의원 가선거구 출마의사를 굳힌 유재일 고성군학교운영위협의회 회장(46세, 사진)은 “정당공천제 폐지 여부와 상관없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끝까지 선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재일 회장은 출마이유에 대해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지방의회가 견제와 비판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이나 주민 통합에 부족한 것 같다”며 “그동안 교육 관련 사회활동을 통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나, 보다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제도권 진출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러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회장은 의회에 진출하면 “살맛나는 고성, 정이 있고 변화하는 고성, 사람 중심의 고성 건설에 매진해 현재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물론 우리의 후손들이 고성군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정주여건과 교육여건 개선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유회장은 주요공약으로 △간벌한 야산에 산나물 심어 주민소득 증대 △저수지 수익 50% 군비로 돌려 인재육성 △임신 여성에 ‘마더 박스’ 선물 △어촌계 풍어제 관광상품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농민들은 보통 5개월 정도만 일하고 8~9개월은 일거리가 없어 놀거나 막노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며 “간벌을 한 야산에 취나물이나 더덕, 도라지 같은 산나물을 심어 지역 농민들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고 했다.
또 “현내면은 고사리, 거진읍은 산머위(멍우), 간성읍은 더덕, 죽왕면은 도라지, 토성면은 두릅 등 5개 읍면별로 종류를 나눠 심은 뒤 공동집하장을 통해 판매하도록 할 생각”이라며 “판로 확보를 위해 수도권의 인구 60만명 이상되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유회장은 어촌지역 공약으로 어촌계별로 진행되는 풍어제를 문화유산 보존차원에서 고성군이 직접 지원해 권역별로 대규모 풍어제를 열어 어민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키우는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했다.
유회장은 이밖에 유아 출생률을 높이기 위해 임신 7개월 이상 된 여성에게 출산용품 등이 들어있는 ‘마더박스’를 선물하는 제도를 마련하고, 탐동댐을 비롯해 원암과 도원저수지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의 수입 50%를 고성군 수입으로 전환해 이를 인재양성에 사용하겠다고 했다.
■프로필 : 이름(한자) / 생년월일(만 나이) / 소속정당 / 출신 마을 / 현주소 /학력(4개) / 경력(3개) / 현직(1개) / 가족사항 / 취미
유재일(柳在日) / 1966년 12월 20일(46세) / 없음 / 죽왕면 향목리 출신 / 현주소 죽왕면 향목리 / 간성초, 고성중, 고성고, 관동대 환경공학과 졸업 / 고성중고 학교운영위원장, 고성향토문화연구회 사무국장, 죽왕면 화력발전소반대추진위 사무국장 / 현재 고성군학교운영위협의회 회장 / 부인 양은경씨(43세)와 1남1녀 / 등산.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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