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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복지·권익증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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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복지협회 고성지부 출범…장영란 초대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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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06일(화) 11:54 10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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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지역 지적장애인과 가족의 복지 및 권익증진 활동을 전개하는 지적장애인복지협회 고성군지부(지부장 장영란) 출범식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간성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에 지적장애인복지협회 출범으로 고성지역에는 지체, 시각, 농아에 이어 네 번째 장애인단체가 구성돼 지역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출범식을 가진 지적장애인복지협회 고성군지부는 150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 가운데 등록된 지적장애인은 10명이고 나머지 140명은 비장애인 봉사회원이다. 고성군 등록 지적장애인 134명(6월말 현재) 가운데 10명만 회원으로 참여한 것은 부모와 가족들이 참여를 꺼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날 출범식에서 회원들은 지적장애인의 복지 및 권익증진을 위해 가장 먼저 부모와 가족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주요 사업으로 △부모교육을 통해 인식개선 유도 △성교육 및 폭력예방 캠페인 △음악교육을 통해 자신감 심어주기 등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장영란 지부장(50세)은 “지적장애인은 다른 장애인과 달리 스스로 협회 업무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비장애인 봉사자들이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며 “회원들과 힘을 모아 우리 지역 지적장애인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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