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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칼럼 / 백년의 삶을 천년의 지혜로

2013년 08월 21일(수) 10:46 104호 [강원고성신문]

 

↑↑ 김종식 객원논설위원(전 동우대 부학장)

ⓒ 강원고성신문

하루 시간 순간 삶은 오감으로 영험으로 지탱한다. 백년 삶은 순간순간 컨디션 관리를 할 줄 알아야 하고 깨달아야 느껴야 하는 것이며, 감동적 체험이나 경험하여 분별하고 기억을 되살리고 듣고서 알아야 비로소 지속적으로 마음을 다스려야만이 살아남는다.
싸움은 왜하나? 생존경쟁의 동물성에서부터 욕심이 발생한다. 갈등을 빚고 갈등이 자라서 좌초지경에 이르게 된다. 삼천갑자 동방삭이 자기 죽을 날도 모른다하더니, 火(화)는 禍(화)를 불러일으킨다. 즉 화재-결국 물질을 태워서 재로 만든 이치다. ‘산 넘어 산이로다.’
誅伐(주벌)-유무존재를 죽여서 없애 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나를 잘 다스려야 공존 상생하고 생성의 발전하게 된다.
物燒而生光熱(물소이생광열)이니, 빛과 열을 유효적절하게 이용한다면 새로운 문화를 창출 발전한다.
등불은 살아가는 가르침이니 그 발광체를 만드는 이지가 필요하다. 즉 物體治熱而赤成(물체치열이적성)은 열기는 붉음 기세를 계속적 지속적인 밝은 빛 발달하는 것이다. ‘물 건너 물이로다.’
재앙은 화재를 호재로 다스리고 절대자를 기다려 맞이하는 자세이다. 물을 처음부터 다스려서 가뭄피해를 극복하고, 일시적 지진은 지구운동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는 것. ‘산화는 맞불로 끊나니’, 벌레는 유무해로, 불은 유 무익한 이용물로 만들자는 것. 즉 天 水 旱 震 충 火(천수한진충화)는 빛 열로 逆上心(역상심) 거스름하여 전환 문명으로 만드는 일이다. ‘인지상정이로다.!’
唯一無二(유일무이)한 천년의 지혜가 화에 숨어있다는 것을 알아내는 그 무엇이 어떻게 유의사항이 될까에 ‘無識唯識(무식유식)이다.
첫째 부주의에서 주의에로 우리에게 경고 내지 경각심 불러 일으켰다. 둘째 불빛 령은 생명체로 萬彙群象(만휘군상)을 가능 생존케 하였다. 셋째 횃불은 길잡이로 때로는 통신으로 의사가표시가 되었다.
넷째 불꽃은 아름다워 우리마음을 기쁨과 활력을 불러 일으켰다. 다섯째 촛불은 몸을 태워서 희생의 상징이 되었고, 배워 깨닫게 한다. 여섯째 따뜻한 온도는 만물을 생성하게 하였다. 일곱째 불은 기운이고 넉넉하고 편히 쉬는 향로이며 멸하는 불이 아니고 영원한 우리의 동행자이다. ‘역지사지로다.!’
여덟째 불기운으로 불에 쐬어서 구운 제물을 구워서 하늘에 제사지내는 귀한 힘이다. 아홉째 불 때어 재회되어 없어짐 티끌이 타서 없어짐이 아니고 흙으로 돌아가는 유익한 물질이다.
열 번째 불 마귀는 유익한 천사로, 제일 좋은 친구로다. 바뀜은 우리 몫이다.
누어서 침 뱉기다. 네 탓이다 내 탓이다. 하지마라. ‘어떤 50세 성직자의 암투병 중에 죽음의 통곡을 듣고’서 두고 간 어린아이들, 하느님 무심하고 부정이로다. 자기관리 소홀방자한 자 DNA 유전혈족문제 환경문제에서 해결하여, 물 사랑 불사랑 흙 사랑 공기소중 함을 깨닫게 되었다. 결국 우리 무관심을 깨닫게 되었다.
상극에서 백 년 상생의 길로 만듦은 어떨까요? ‘강 건너 불구경이 아니로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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