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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청소년문화의집 2013 청소년기자클럽 제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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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2일(화) 10:58 108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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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시간 늘려주고 이동시간 줄여야”
진단 / 교과교실제, 이대로 괜찮은가
고성중 학생들 찬·반 의견 분분
즐거운 ‘교과교실제’ 노력 필요
고성중학교는 ‘교과교실제 시범학교’로 지정되어 현재 교과교실제를 시행하고 있다.
‘교과교실제’란 학생들이 필요한 수업을 선택해서 교실을 이동하도록 한 제도이며, 교사들이 교실을 찾아오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교과별로 특성화된 교실을 만들어 학생들이 찾아가는 방식이다.
‘교과교실제’에 대한 학생들의 찬·반 의견이 분분하다.
‘교과교실제’를 찬성하는 학생들은 “교과교실제로 인해 홈베이스에 많은 학생들이 모이게 되고 그로인해 다른 반 친구들도 볼 수 있고 같은 반 친구들뿐만 아니라 다른 반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다”고 했다.
반면 ‘교과교실제’를 반대하는 학생들은 “사물함이 있는 홈베이스까지 왔다갔다 하면 그 사이 쉴 수 있는 시간이 적어지고, 홈베이스에 있으면 늦을까봐 불안하고 홈베이스에 있는 물건을 누군가가 훔쳐가도 모른다.”고 했다.
또 “일일이 반 확인하기 힘들고 갑자기 교실이 바뀌면 이동하기 불편하다”, “쉬는 시간에 1학년 아이들이 모두 홈베이스에 모여 있으니까 복잡하다”는 의견도 있다.
학생이 느끼는 단점을 최소화 하기위해서는 학생들에게 수업을 준비할 시간을 조금 더 늘려주고, 교실의 배치를 고려하여 학년·반끼리의 이동시간을 줄이고 혼잡을 막아 학생들도 즐거운 ‘교과교실제’가 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이예인(고성중 1)
카메라 고발 / 페인트칠 벗거진 육교 흉물
간성읍 진입 부분에 위치해 지역 이미지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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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속초 방면에서 간성읍내로 들어오는 길에 가장 먼저 언덕 높이 솟아있는 삼익아파트가 눈에 띈다.
그 아래로 지나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고성의 행사와 자랑거리 플랜카드가 자랑스럽게 걸려 있는 푸른 빛 육교다.
멀리서 보거나 차를 타고 빠르게 지나가면 눈치 채지 못 할 수도 있으나, 가까운 곳에서 찬찬히 보면 페인트칠이 다 벗겨지고 녹이 슨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간성읍에서 계속 살아 온 주민들은 신경을 안 쓰게 될 지라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이런 육교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면 지저분하다거나, 자신의 지역 조형물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안 좋은 인식이 심어질 지도 모르는 일이다.
깔끔하게 페인트칠을 하고 나면 이 곳을 지나가는 외부인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 역시 개운해진 마음으로 기분좋게 새로운 육교를 지나다닐 수 있을 것이다.
이지인(고성고 2)
거진중 얼티미트 전국대회 2연패 도전
2013 전국대회 11월초 … 학생들 좋은 성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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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지난해 전국 얼티미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가 된 거진중학교가 올해 강원도 대회에서 우승을 한데 이어 오는 11월초 개최되는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출전하게 된다.
얼티미트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것으로 플라잉 디스크(FlyingDisc)라는 플라스틱 원반을 이용해 득점하는 경기다.
손목 스냅과 안정된 자세가 중요하며 특히 플라잉 디스크를 잘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여, 잡는 걸 못하고 던지는 걸 잘해도 소용없다고 한다.
거진중학교는 매주 수요일 6~7교시에 얼티미트를 진행하고 있다. 얼티미트는 하는 것이 재미있고 은근히 중독성이 강해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거진중 얼티미트는 2012년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1등을 하였고, 2013년 얼티미트 도 대회에 출전하여 1등을 하였다.
오는 11월 초에 개최될 2013년 전국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번에도 좋은 성적을 기대해본다.
김소연(거진중1)
과일류 많이 섭취하고 물 자주 마셔야
환절기 질환, 이렇게 관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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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심한 일교차와 제법 쌀쌀한 바람, 늘어나는 감기 환자. 환절기가 다가온 것이다. 항상 이맘때면 많은 사람들이 감기와 각종 질환에 시달리는 고충을 토로한다.
특히 수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라 학생들의 건강에 대한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 자칫 잘못하다 1년에 한 번뿐인 수능을 망쳐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요즘 교실은 감기와 눈병, 각종 알레르기로 가득하다. 이러한 환절기 질환은 치료도 당연하지만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감기와 같은 전염성 질환은 침 또는 접촉에 의해 전염되므로 되도록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다. 공공장소 외출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외출 시 갑작스런 온도변화에는 간단한 외투를 챙기는 것으로 대처하고 특히 야외 활동 중 잔디밭에 앉아 노는 것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외출 시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해 주는 것이 좋다.
비염,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은 꽃가루나 먼지, 진드기 등에 의해 발생하므로 집안 먼지를 자주 털어주고 침구류는 자주 널어 햇빛에 말려주는 것이 좋다. 또한 방부제나 색소가 들어가는 음식들을 피하고 차나 물을 자주 마셔 탈수를 방지해야 한다.
위와 같은 질환들의 가장 큰 원인은 면역력이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특히 약해져 질병에 걸릴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따라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영양섭취가 중요하다. 초유와 바나나, 알로에, 블루베리, 마늘 등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류를 많이 섭취하고 다른 영양소들도 골고루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물을 자주 마셔 목을 건조하지 않게 하고,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것도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면역력 외에도 크게 작용하는 것이 바로 스트레스이다. 평소 과로를 한다거나 수면이 부족해 피로가 쌓이면 스트레스가 증가하여 좋지 않다. 따라서 충분한 휴식과 숙면, 또는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
김슬기(고성고2)
애완동물을 버리거나 학대하지 말자
우리나라 애완동물 키우는 인구 60% … 학대받는 동물 스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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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우리나라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인원수가 100명이면 그 중에서 60명이 키우고 있고, 20명은 키우고 싶어 한다고 알려졌다. 이는 대부분이 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얼마전 한 동물원에서 멸종위기 동물바다인 바다코끼리와 샴크러커다일 등을 조련하는 과정에서 머리를 마구 때리거나 흉기로 위협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학대를 받은 동물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후유증까지 생겨 사람을 두려워한다.
애완동물 학대와 방치에 대한 기사들도 많다.
거진에 놀러온 사람이 키우고 있던 개를 버리고 갔다고 한다. 버려진 개들은 유기견이 된다. 유기견이 되면 피할 수 없는 일이 있다. 그건 바로 안락사이다.
며칠을 기다려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를 당하게 된다. 많은 유기견들이 매일 안락사를 당하고 있다.
애완동물들을 버리지 말고 학대도 해서는 안된다. 모든 애완동물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듬어주어야 한다. 우리 모두 애완동물을 사랑하자.
박성수 (고성중 1)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우리는 가끔 잡념에 빠지고 ‘멍~’한 경우가 있다. 그래서 해야 하는 일이나 하고자 하는 일에 차질이 생기고 집중이 되지 않는다. 이때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첫째. 집중력을 향상 시키는 음식을 챙겨 먹는다.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는 견과류, 생선, 블루베리, 커피, 초콜릿 등이 있다. 견과류는 세포 노화를 막고 세포막을 유지 하며 생선은 뇌기능과 발달에 필요한 ‘오메가-3’가 풍부하다, 블루베리는 다양한 동물 실험 결과 활성산소에 의한 뇌손상을 막아 준다. 커피와 초콜릿은 카페인이 함유되어 집중력과 활동력을 높인다.
둘째.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을 한다. 일어나서 30분, 자기 전에 30분 명상을 통해 그날 있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곱씹어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하루 종일 집에 있었다면 집에서 어떤 옷을 입었는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TV프로그램을 봤는데 어떤 연예인이 나왔는지 등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셋째. 공부할 때 집중력 높이는 방법. 공부 할 때 집중 하는 것이 가장 어렵고 중요하다. 공부 할 때에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환경 주변을 깨끗이 치운다. 특히 휴대폰과 컴퓨터는 집중하는데 가장 방해되는 요소이니 꼭 치우고 공부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연속적으로 공부할 땐 저절로 집중력이 떨어지기 마련이기 때문에 중간에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이밖에도 규칙적인 식사와 생활 습관, 그리고 충분한 수면이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출처: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한지현 (거진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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