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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주최 뮤지컬 갈라콘서트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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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반응에 배우들도 놀라 … 객석 가득 메워
앵콜까지 11곡 선사…“이런 공연 자주 열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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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2일(화) 11:10 108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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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본지가 지난 15일 오후 4시 고성문화의집 대공연장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재능기부 뮤지컬 갈라콘서트’가 청소년과 주민 등 3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 막을 내렸다.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자아형성’이란 부제를 달고 개최된 이날 공연은 고성중과 거진중 2학년 학생들이 단체관람을 했으며, 죽왕초교를 비롯해 고성교육지원청 영재학생, 장애인복지협회와 시각장애인협회 회원 등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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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이날 공연은 뮤지컬 코러스 라인(Chorus line)의 주제곡인 ‘I hope I get it’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창작뮤지컬인 ‘청년 장준하’의 ‘내가 가야 할 길이라면’, 뮤지컬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의 ‘On my own’ 등 모두 10곡이 공연됐으며, 앵콜곡으로 뮤지컬 맘마미아(Mamma mia!)의 ‘Dancing queen’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약 1시간 정도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객석에 앉은 청소년들은 배우들의 공연에 박수를 보내는 등 즐거운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일부 학생들은 공연이 진행될 때마다 객석이 떠나갈 것 같은 환호성을 지르고 공연 후에는 배우들에게 달려가 사인을 받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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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이날 공연을 연출한 HJ걸쳐(주) 액팅 스쿨(Acting School) 무용 전임강사 최하정씨(36세, 여)는 “고성지역 청소년들이 뮤지컬 공연을 직접 접할 기회가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 공연 내내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여줘 배우들도 큰 힘이 됐다”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앞으로 기회가 되면 고성에서 공연을 더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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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이날 행사를 지켜본 고성교육지원청 어윤이 장학사는 “요즘 청소년들의 취향에 맞게 공연이 구성됐으며 특히 참가 학생들의 호응도 좋아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자아형성이라는 취지를 잘 살린 것으로 평가한다”며 “앞으로 이런 공연이 우리 지역에서 많이 개최되기를 바라고, 가능하면 우리 학생들도 공연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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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이날 공연은 새물결MS, 고성소망노인요양원, 고성군지적장애인복지협회, 어울림복지회가 주관했으며 고성군청과 거진중앙교회가 거진중 2학년 학생들에게 차량을 지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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