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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을 빛낸 호국인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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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06일(수) 12:17 10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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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최상린(崔祥麟)
1890. 5. 8~1975. 9. 29
본적은 개성 고려동(高麗洞) 194번지이다.
1919년 3월초에 서울로부터 독립선언서가 입수되자, 김두만(金斗滿)·박성준(朴成俊)·우낙영(禹洛榮)·안흥식(安興植) 등과 함께 간성군(杆城郡) 신북면(新北面) 사무소에서 독립선언서 90여매를 등사하는 등 고성군 신북면 장전리(高城郡新北面長箭里) 일대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동년 3월 31일에는 태극기 250개를 만들었고, 4월 1일에는 장전리 기독교인의 집을 찾아 다니며 이튿날인 2일에 있을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할 것을 권유하였다.
4월 2일 기독교인 약 20여명이 모이자, 미리 작성한 태극기를 배부하여 주고 앞장서서 동리 다리까지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4월 3일에는 안흥식·김두만·우낙영·장전 감리교회 목사인 유시국(劉時國) 등과 함께 동리에서 백여 명을 모아놓고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경찰주재소까지 행진하는 등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하다가 체포되어, 그 해 7월 2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 혐의로 1년 6월형을 받고 옥고를 치르었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8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으며,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大韓民國 獨立有功者 功勳錄』 第 3卷, 國家報勳處, 1987年, p.61.
-每日申報(1919. 5. 23)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5卷 970, 971, 972面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14卷 981面
<고성향토문화연구회제공>
한창영 (010~5373~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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