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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 지원조례 제정·좌판어시장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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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出師表) 고성군의원 나선거구 출마 송흥복
지역발전 이끌고 싶다 … 접경지역 예산 현내·거진 우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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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0일(수) 16:59 110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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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내년 6월 4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고성군의원 나선거구(거진-현내) 출마의사를 굳힌 송흥복 현내면주민자치위원장(67세, 사진)은 “공천제가 존속되면 그동안 몸담아 온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공천 여부와 상관없이 마지막 봉사기회로 생각하고 꼭 출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마이유= 송흥복 위원장은 출마이유에 대해 “주민자치위원과 위원장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하다보니 낙후된 현내면의 현실을 직시하게 됐다”며 “주민자치위원으로는 일하는 데 한계가 있어 고성군의회에 입성해 우리 지역을 크게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군청에 근무하던 시절부터 기회가 되면 주민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마음을 늘 가졌었다”며 “우리 지역은 어업을 제외하고는 산업기반이 취약하기 때문에 사람이 이끌고 나가는 것이 중요한데, 제가 그런 위치에서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평생 고향을 지키면서 성실하게 살아왔으며, 현재는 90세의 노모와 4대가 함께 살며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 있다”며 “지역을 위해 온 몸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주요공약= 송 위원장은 주요공약으로 농어업인 지원조례 제정을 내세웠다. 그는 “군의원들도 조례를 제정할 수 있는 것으로 아는데 대다수 의원들이 조례제정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며 “제가 의원이 되면 의원발의로 고성군 행정에서 지역 농민과 어민들을 자체 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만들겠다”고 했다.
송 위원장은 또 거진과 대진에 좌판어시장을 꼭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포항의 죽도어시장을 수차례 벤치마킹했는데, 우리도 그에 못지않은 좌판어시장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며 “거진은 고성수협 위판장 인근에 좌판 50개 정도, 대진은 해경초소 인근에 좌판 30개 정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송 위원장은 이밖에 △접경지역 관련 예산의 현내-거진 우선 투입 △대진 시가지 교통 체증 해소를 공약으로 들었다.
그는 “접경지역 관련 예산이 수십억원씩 내려오는 것으로 아는데, 최북단 현내와 거진지역은 거의 혜택을 못받고 있는 것 같다”며 “접경지역 범위에 고성군 전체가 속하기는 하지만 우선 가장 낙후되고 전방지역과 인접한 현내면과 거진읍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프로필 : 이름(한자) / 생년월일(만 나이) / 소속정당 / 출신 마을 / 현주소 /학력(4개) / 경력(3개) / 현직(1개) / 가족사항 / 취미
송흥복(宋興福) / 1946년 1월 9일(만 67세) / 새누리당 / 현내면 산학리 출신 / 현주소 현내면 산학리 / 죽정초교 졸업 / 고성군청 25년 근무, 현내면 재향군인회 이사, (주)간성합동 상임고문 / 현재 현내면 주민자치위원장 / 부인 문명화씨(64세)와 1남1녀, 90세 모친 모시고 생활 / 국궁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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