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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에 제2 개성공단 추진”

민주통합당 정책홍보단 21일 고성 방문 … 3대 공약 제시

2012년 11월 27일(화) 13:32 86호 [강원고성신문]

 

↑↑ 지난 21일 고성군을 방문한 민주통합당 정책홍보단이 황종국군수에게 고성군을 비롯한 영동지역의 대선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민주통합당이 고성지역과 관련 있는 제18대 대통령선거 공약으로 금강산관광 재개와 제2개성공단 추진, 중국어선의 무분별한 조업중단 대책 마련 등 3가지를 제시했다.
김부겸 민주통합당 중앙위원회 선대위원장과 이동기 선대위 조직위 부위원장 등 정책홍보단은 지난 21일 오전 고성군청을 방문해 ‘행복한 강원도 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정책홍보단은 이날 오전 10시 고성군청을 방문한데 이어 속초시청과 강릉시청을 방문하고 알펜시아로 이동해 중앙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알펜시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민주통합당이 밝힌 영동권 대선 공약은 다음과 같다.
①러시아 PNG 가스관을 삼척까지 연결, 삼척의 LNG기지와 발전단지를 중심으로 에너지종합단지 도시 육성 ②고성지역을 중심으로 제2개성공단 추진, 남북간 평화구축 토대로 금강산 관광 재개 ③남북평화조업구역 조성 및 중국 어선의 무분별한 조업 중단 대책 마련 ④강릉 지역의 포스코, 마그네슘 단지 집중지원 및 인력양성 지원 / 강원도립대 특성화 지원 ⑤ 중앙 정부 지원을 통한 알펜시아 활성화 및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지원 ⑥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 철도 2012년도 예산 집행 및 2013년도 예산 지원 ⑦북극항로 개척 ⑧대관령 지역을 대한민국 No.1관광지로 육성.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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