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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농어촌 청소년대상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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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4-H 연합회 김동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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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7일(월) 12:01 88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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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성군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고성군 4-H 연합회 회장 김동률씨(29세, 사진)가 지난 14일 ‘제32회 농어촌 청소년대상’농업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농촌진흥청장 표창과 200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김씨는 이번 농어촌청소년대상에서 창의적 노력으로 신기술 개발 및 기술전파로 소득향상과 지역봉사에 기여한 모범 청소년으로서 높이 평가돼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씨는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더불어 잘살아가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씨는 농대를 졸업하고 부모님과 함께 농업법인 (주)화정을 만든 뒤,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체리 재배를 4년간의 연구 끝에 성공시키면서 일본과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체리 묘목 생산을 시작했다.
그는 또 올해 고성군 4-H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회원들과 함께 신 소득 작목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4-H 공동사업으로 스테비아 시범 재배 사업을 진행하는 등 농가소득증대를 위해서도 전력을 쏟고 있다.
간성읍 해상리 출신으로 농사를 짓는 가정에서 태어난 김씨는 “체리사업을 통해 소득이 생기면 소득의 일부를 고성군 농가발전을 위한 기금으로도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경쟁력을 제고하고 침체된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고소득 수출 작목 연구 개발에 몰두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원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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