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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동·청소년 4명 밤 9시까지 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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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청소년수련관, 방과후에도 돌봄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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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07일(목) 13:24 91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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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장애아동과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요일 돌봄 서비스를 전개해 온 고성청소년수련관이 2013년부터는 ‘방과 후’에도 돌봄 서비스를 전개하기로 하고, 지난달 16일부터 4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2년간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 프로그램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매주 토요일 장애 아동·청소년의 창의적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주말체험활동’과 연계해 매주 ‘토요일 창의적체험 활동’에 소외받지 않도록 지원해 왔다.
비록 토요일 하루뿐이지만 보호자가 안심하고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돌봄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보호자가 밤늦게까지 일터에서 일을 할 수 밖에 없어 ‘방과 후’나 ‘토요일’에 사실상 장애 아동·청소년이 혼자 집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13년부터 이러한 현실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방과 후’와 ‘토요일’에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동시에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고성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현재 고성지역은 고성교육지원청의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도움반’을 운영하고, 고성중과 고성고 등에서 장애 아동?청소년 교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단기 프로그램에 그치고 있다”면서 “이번에 방과 후와 토요일에 돌봄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사실상 ‘장애 아동?청소년의 지원센터’ 역할을 감당하기로 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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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주중에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안에 ‘장애 아동·청소년관련 교육복지 프로그램 Class’를 운영해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방과후 아카데미 차량을 통해 원활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저녁 식사 또한 지원할 수 있게 돼 보호자가 집에 돌아올 때까지 안전하게 돌볼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토요일에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주말체험학습 프로그램’과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 프로그램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을 연계해 매주 토요일 창의적체험 활동에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런 계획에 따라 지난 1월 16일부터 4명의 장애 아동·청소년이 고성청소년수련관에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고성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아쉬운 점은 고성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지도사가 전문 특수지도자가 아니어서 지적장애3급 등의 경도 장애 아동·청소년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해 우리지역 장애 아동·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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