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진 중심시가지 도로개선 시급”
|
|
이명철 제15대 현내면번영회장 당선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숙원 해결 노력
|
|
2013년 03월 05일(화) 13:13 93호 [강원고성신문] 
|
|
|

| 
| | ⓒ 강원고성신문 | “부족한 저를 믿고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발로 뛰어 우리 현내면이 고성군의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16일 실시된 현내면번영회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선된 이명철 번영회장(55세, 사진)은 “2년의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지금 현내면의 중심인 대진 시가지는 고성군의 다른 읍면 가운데 유일하게 정비가 되지 않아 6,70년대 모습 그대로”라며 “특히 도로가 비좁고 주차시설도 없어 관광객들을 맞이할 수 없으며, 살고 있는 주민들도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회장은 이에 따라 2013년 최대 숙원사업으로 대진 중심시가지 도로 개선과 주차장 확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구상하고 있는 것은 보건지소 앞 3거리를 4거리로 만들고, 구 대진시장터의 건물을 철거해 대규모 주차시설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그는 이와 함께 대진어촌계 활어센터 앞에 무료바다낚시터를 조성한다는 구상도 갖고 있다. 이 지역은 어선들이 입출항 하지 않는 곳으로 가까운 거리에서는 대낚시와 릴낚시를 하고, 그 뒤로에서는 배낚시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생각이다.
이회장은 “바다 낚시터가 조성될 경우 인근 횟집이나 민박업소는 관광객을 보다 많이 받을 수 있고, 어민들도 배낚시 운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고성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는 또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제한구역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민들과 군부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들어 정기적인 회의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화진포 여름해변 운영, 장학사업, 면민한마당 축제, 경로당 연료비 지원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현내면번영회는 1억5천만원의 기금으로 장학회를 운영하며 매년 현내면 출신 대학생들에게 700여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회장은 “고성군이 우리나라 최북단 자치단체여서 소외를 받고 있는 것처럼, 현내면은 고성군 안에서 최북단이라는 이유로 억울하게 소외를 받고 있다”며 “주민들이 착해서 말은 안하지만, 이렇게 현내면을 계속 방치한다면 고향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행정에 대한 불신의 골도 점점 깊어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