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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장협의회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군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제10회 이장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옥선 회장 취임식과 2013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취임한 김옥선 이장협의회장(61세)은 “부족한 저를 이장협의회장으로 맡겨줘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회원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주민을 위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이장단협의회는 5개읍면 임원 1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회장은 지난해 보궐선거에 당선돼 도내 최초의 여성 이장협의회장으로 활동해오다, 이번에 다시 선거를 통해 재당선돼 연임하게 됐다.
고성군이장협의회는 올해 8월중 이장협의회 한마음 친선체육대회, 9월중 강원도 한마음 이통장 대회 참석, 연말에는 모범이장 40명을 대상으로 선진지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과 주민과의 가교 역할에 힘쓴 이장들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고성군수상=간성읍 상2리 정의섭 이장, 현내면 화곡리 최춘호 이장 △고성군의회 의장상= 거진읍 거진11리 김기철 이장, 죽왕면 송암리 김기현 이장 △고성경찰서장상= 토성면 아야진 3리 김창언 이장.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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