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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전환 공업·상업계 인재 양성”

거진종고 ‘거진정보공고’로 교명 변경
지난 4일 현판식 … 취업 명문고 부상

2013년 03월 19일(화) 14:10 94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거진종합고등학교가 종합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환하면서 공업계와 상업계 인재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거진정보공업고등학교(교장 김광준)로 교명을 변경했다.
거진정보공고는 지난 4일 학교 정문에서 학교와 동창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교명 변경은 지난 1964년 거진실고로 개교한 이후 1975년 거진공고, 2000년 거진종고를 거쳐 이번이 세 번째다.
거진정보고는 보통과를 폐지하고, 공업계의 전기설비과와 정보통신과를 전기전자과로 통합했으며, 상업계인 사무자동화과는 금융회계과로 개편했다. 현재 1학년부터 2개학과 2학급을 운영한다.
거진정보공고 김광준 교장은 “우리 학교가 특성화고로 탈바꿈하면서 진학을 희망하는 인재들을 많이 영입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 인재 유치 및 특성화고에 맞는 맞춤식 기능지도와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진정보고는 지난해 김다롱 학생이 삼성카드 본사의 정식 직원으로 합격해 근무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상섬생명과 농협중앙회 등에 대거 취업하며 74%의 높은 취업률을 보여왔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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