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지역 단체탐방<22> 거진1리청년회
|
|
2007년 결성, 현재 30여명 활동 … 5월 7일 거진복지회관서 어버이날 행사
|
|
2013년 04월 18일(목) 09:16 96호 [강원고성신문] 
|
|
|

| 
| | ↑↑ 김장호 회장 | ⓒ 강원고성신문 | 거진지역에서 ‘잘 뭉치는’ 모임으로 유명한 거진1리청년회(회장 김장호)는 지난 2007년 초대 김광수 회장과 김철휘 총무를 비롯한 10여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자생단체다.
일명 ‘보롱골’이라고도 불리는 거진1리는 바다와 닿아 있어 주민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어촌마을로, 거진1리청년회를 달리 ‘보롱청년회’라고도 한다.
거진1리청년회는 부모를 모시고 있는 거진1리 2세대들이 주축이 된 모임으로 고향은 물론 서울 등 타지에서 생활하는 사람도 거진1리 출신이면 가입할 수 있다.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선후배들이지만 세월이 흐르다보니 거리에서 만나도 서먹서먹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청년회가 결성되면서부터는 서로 인사도 잘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전통도 이어가게 됐다.
회원들은 평소에도 자주 만나 단합을 다지지만, 설날과 추석 그리고 어버이날 등 연간 3회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특히 어버이날 정기모임은 마을회관에 어르신들을 초청해 단체로 큰 절을 올리고 식사를 대접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경로잔치로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어버이날 어르신 경로잔치는 오는 5월 7일 거진읍복지회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는 거진1리 마을회관에서 열어 주로 거진1, 2리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했는데, 올해는 복지회관에서 열리기 때문에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 
| | ⓒ 강원고성신문 | | 회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성껏 준비한 푸짐한 음식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난타와 민요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를 위해 금강산콘도에 뷔페음식 100(120)인분도 맞춰났다.
거진1리청년회 김장호 회장은 “올해 제3회 어버이날 행사는 규모를 확대해 복지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회원들이 지금부터 정성껏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날 행사에 지역 어르신들께서 많이 참석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