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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윤승근 고성군수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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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선거 최대 표차·5개읍면 모두 승리… 도의원 김용복
군의원 용광열·함명준·김진, 김일용·김형실·김영문
군의원 비례 김숙희 무투표 당선… 취임식 7월 1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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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10일(화) 16:10 12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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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6월 4일 실시된 6.4지방선거 결과 민선 6기 고성군수에 윤승근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4일 밤 9시 10분경 당선이 확실시되자 윤승근 당선인과 부인 김순매 여사가 선거캠프에서 언론과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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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수선거 득표 현황. | ⓒ 강원고성신문 | |
지난 6월 4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민선 6기 고성군수로 새누리당 윤승근 후보가 당선됐다. 윤 당선인은 지난 2008년 군수보궐선거에 출마해 1표차로 낙선한 이후 세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뜻을 이뤘다.
도의원에는 김용복 후보, 군의원에는 용광열·함명준·김진·김일용·김형실·김영문 후보가 당선됐다. 군의원 비례대표는 김숙희 후보가 무투표로 당선됐다. 당선인들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4년간이며, 군수 취임식은 7월 1일 오전 10시 개최된다.
윤승근 고성군수 당선인은 개표 결과 7,829표(41.65%)를 얻어 3,382표(17.99%)를 얻은 함형완 후보를 두 배가 넘는 4,447표 앞지르며 역대 민선 군수선거 사상 가장 많은 표차이로 당선됐다. 특히 5개 읍면에서 모두 승리하는 대기록도 세웠다. 3위는 무소속 박효동 후보로 3,268표(17.38%), 4위는 무소속 신준수 후보로 2,910표(15.48%), 5위는 새정치연합 신명선 후보로 1,404표(7.47%)를 얻는데 그쳤다.
윤승근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저에게 귀중한 한 표를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저를 믿고 군정을 맡겨 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잘 사는 고성, 행복한 고성’을 만드는 길뿐이라고 생각한다”며 “430여명의 공무원 및 지역사회단체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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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의원, 군의원 당선인들. | ⓒ 강원고성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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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의원선거 득표 현황. | ⓒ 강원고성신문 | |
강원도의원 선거는 새누리당 김용복 후보가 7,957표(43.14%)를 얻어 3,405표(18.46%)를 얻은 무소속 김세영 후보를 큰 표차로 앞지르며 당선됐다. 3위는 새정치연합 우성 후보로 2,943표(15.95%), 4위는 무소속 박명재 후보로 2,364표(12.81%), 5위는 무소속 김성진 후보로 1,774표(9.61%)를 얻었다.
김용복 도의원 당선인은 “지지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며, 당선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정말 열심히 발로 뛰면서 약속을 지키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공약을 하나하나 실천하면서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가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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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의원 가선거구 득표현황.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의원 선거는 8명이 출마한 가 선거구(간성-죽왕-토성)에서 새정치연합 함명준 후보가 2,777표(23.25%)를 얻으며 1위로 당선됐으며 이어 새누리당 용광열 후보가 2,401표(20.10%), 무소속 김진 후보가 1,741표(14.58%)를 얻어 당선됐다. 함명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정치연합 후보자로서는 유일하게 당선되는 기록도 세웠다.
함명준 군의원 당선인은 “재선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번에 전체 7명의 의원 가운데 5명이 초선인데 좋은 분들이 많이 들어와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새롭게 구성되는 제7대 군의회는 이전과 달리 서로 존중하고 협의하고 역할을 분담하면서 주민들에게 인정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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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군의원 나선거구 득표현황. | ⓒ 강원고성신문 | |
7명이 출마한 나 선거구(거진-대진)에서는 새누리당 김형실 후보가 1,254표(19.35%)를 얻으며 1위로 당선됐으며 이어 새누리당 김일용 후보 1,185표(18.28%), 무소속 김영문 후보 1,006표(15.52%)로 당선됐다. 현직 의원으로 군수선거에서 선회해 출마한 문명호 후보는 957표(14.77%)를 얻는데 그쳐 3선 도전에 실패했다.
김형실 군의원 당선인은 “성원해 주신 거진-현내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에 산재한 현안을 최선을 다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선거기간 동안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비록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과도 소통하며 일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최연소 당선 기록을 세운 김일용 군의원 당선인은 “부족한 저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의 마음속까지 찾아가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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