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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칼럼 / 복지(福祉)의 길

2014년 06월 24일(화) 09:17 124호 [강원고성신문]

 

↑↑ 김종식 객원논설위원(전 동우대 부학장)

ⓒ 강원고성신문

복지(福祉)의 탐구는 우(祐)길상(吉祥)선경(仙境), 항상 우리에게 머물러 있어야 할 것이다. 이론 실제는 갭이 너무 차이가 난다.
사랑이 이해가 몸소 실행, 너를 위하여 큰사랑 양보마음을 보여준 서울 서대문 50대의 생활은 어머니 받들어 모시는 모습이야 말로 복지의 길잡이라 생각된다.
자기의 몸이 움직이는 일이 바로 어머니와 함께하는 일과이자 계획이었다. 지론(持論)은 어머니가 낳으시고 기르신 것. 사람의 마을 읽을 수 있다. 인간이 가지는 슬기, 타고 난 선한 일 일까?
일거수(一擧手) 일동작(一同作)을 보여주는 것. 수발하는 모습, 대화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 사람구경 학교운동장 어린이들 노는 모습 구경, 국내 여행, 친척방문, 목욕, 세탁, 용변거두는 일, 밥을 떠서 먹이는 일, 손톱발톱 깎아 드리는 일, 구경시키는 일, 영화관에 가는 일, 전시장 박람회 축제 행사에 놀이터 어린이 노는 구경 등 365일 수발모습이 안쓰럽고 동정이 간다.
왠지 어머니가 일하는 아들을 때리면 맞는 일? 어린이 투정부리는 일 나의 손자 2학년은 할아버지 할머니 손도 잡지 않고 도망쳐 버리는 모습 부끄러워 창피해서… 이라는 것. 50대는 철이 들었을까? 남 보기 좋으라고 하는 것일까? 어머니 마음 편암함을 이해해 주는 참된 50대 사나이 모습.
소금가마니를 물로 끌라는 부모임 말씀에 순종하는 자식이 있을까? 네, 라고 할 것이다. 어머니의 의도를 이야기를 하도록 해본다. 매일매일 시간시간마다 재미를 찾아서 일한다는 것.
첫째 상대방의 처지 형편을 알아야 복지도 할 수 있다는 것. 둘째 자기 자신을 잘 다스려야 한다는 것. 셋째 함께 시장할 때 나눠먹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 넷째 매사가 공손하여야 한다는 것.
다섯째 온화하고 풍요롭고 윤택하고 활기찬 고무(鼓舞)하여야 한다. 여섯째 기쁨 즐거움 항상 넘쳐나야 한다. 일곱째 겸양 인정 긍정 묵시 명시 한계성을 알아야 한다. 이 진실성의 공경은 복지의 지름길이다.
이러한 기쁨의 활동 즐거운 생활 만족스런 음식 그 무엇보다도 너를 위한 이해 나눔 섬김이 즐거운 생활 너와 나의 공유물이어야 한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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