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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 ‘통일 배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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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수 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장
‘남북농업협력~’토론회서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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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4일(화) 13:10 12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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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지난해부터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김치 생산·판매사업을 벌이고 있는 안한수 한농연 고성군연합회장(사진)이 지난 18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통일대비 남북농업협력 발전방향 모색 정책토론회’에서 남북교류사업으로 ‘통일 배추’를 제안해 관심을 끌었다.
국회 통일외교안보포럼과 한농연 중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정책토론회에서 안한수 회장은 ‘민간분야 남북농업교류 성과와 과제’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북한과 연계해 고랭지 배추를 재배하면 값비싸고 품질 좋은 배추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안 회장은 “지난해 북한과 근접한 민통선 안에서 배추를 재배해봤더니 생각대로 아주 잘 돼 유명식당에 전량 납품했다”며 “남한은 기온상승 등으로 고랭지 배추재배 면적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북한과 연계하면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안 회장은 “저는 이 일이 이뤄진다면 분단된 조국의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지역 농가에 ‘대박’을 안겨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아울러 ‘통일배추’가 남북교류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통일의 초석이 된다면 큰 영광일 것”이라고 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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