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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1초의 고민, 음주운전 하면 안돼요

2014년 07월 09일(수) 09:18 125호 [강원고성신문]

 

항상 사람들은 고민을 한다. 어떤 것을 먹을까? 어떤 옷을 입을까? 무엇을 할까? 특히 음주 뒤에 운전은 더욱 고민을 하게 된다.
“몇 잔 먹었으니 운전해도 되겠지”, “거리도 얼마 안 되는데 이정도 술 먹고 운전하는 것은 괜찮겠지”라는 고민을 한다.
음주는 주의력, 판단력, 지각능력, 눈 기능을 저하시키며 쉽게 졸음을 부른다. 이에 따라 음주량의 판단을 제대로 못하게 되어 운전에 지장이 없다고 착각하게 되며, 운전 시에도 위급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또 눈 기능 저하로 시야가 좁아져 운전에 영향을 주는데 정상인 눈 기능도 20~30%나 저하되는 야간에는 그 위험성이 더욱 커지게 된다.
현재 대한민국 술 소비량은 1년에 1인당 소주 92병, 맥주 146병이라는 수치가 나왔다.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인구대비 3위안에 드는 순위이다.
이런 통계에서도 보듯이 우리나라에는 OO회, OO 모임 등이 많기 때문에 술자리가 많을 수밖에 없다.
특히 자동차를 가지고 술자리에 참가하는 것이 문제이다. 처음부터 술 약속이 있는 날에는 출근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음주운전 예방책중 하나이고, 술을 많이 먹어도 ‘대리운전기사를 부르면 되지’라는 생각은 애초에 버리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제3자에게 까지 피해를 입히는 중대 범법 행위이다. 술 한잔을 기울이면서 기분이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음주운전을 하는 순간 ‘행복 끝, 불행 시작’일 것이다.
항상 기억하자. 음주운전 NO!, 살인운전 NO!
김용호 순경(고성경찰서 간성파출소)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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