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봉포리 연안정비 전액 국비로
|
|
정문헌 국회의원 기재부에 요청… 잠제 등 135억원 투입
|
|
2014년 07월 22일(화) 14:35 126호 [강원고성신문] 
|
|
|
고성군이 2019년까지 총 8개의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 중 가장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봉포리 연안정비사업이 전액 국비로 전환돼 이달부터 본격 추진된다.
총 135억원이 투입되는 봉포리 연안정비사업은 올해 10억원의 설계비를 책정했으나 기획재정부가 허락해야 집행되는 예산인 ‘수시배정예산’으로 분류돼 집행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난 17일 정문헌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전액 국비사업으로 전환돼 곧바로 추진이 가능해졌다.
정문헌 국회의원실 이종학 보좌관은 “그동안 국가항이 아니어서 전액 국비는 어렵다는 입장이었는데, 의원님의 지시를 받고 기재부 담당국장에게 100억원 이상의 예산이면 전액 국비전환이 가능하다는 점과 고성군의 재정자립도 열악 등을 호소해 성사시켰다”며 “고성군의 군비부담을 줄여주고 봉포지역 경기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각한 해안침식으로 현재 백사장이 거의 유실된 봉포지구는 이번 연안정비사업을 통해 2015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잠제와 양빈(인공 모래사장), 산책로 등을 설치해 침식방지 친수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봉포리는 400여 세대가 해안과 7번국도 주변에 형성돼 여름철이면 전국에서 많은 피서객이 찾는 곳으로,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 증가를 통한 경기활성화가 기대된다. 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