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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도 강한 남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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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인 장편 ‘내 아버지, 그 남자’ 이번호부터 본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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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12일(화) 09:49 12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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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에 정착해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한류작가’ 김하인의 작품이 본지 독자들을 찾아간다.
이번호부터 연재되는 김하인 장편소설 ‘내 아버지, 그 남자’는 죽음을 앞둔 어느 40대 가장의 이야기를 거칠면서도 담백하게 그려낸 슬프고도 강한 대한민국 남자 이야기다.
실직과 동시에 시한부인생을 선고받은 40대 가장 김민호를 통해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질병이나 과로, 각종 사고의 빈도가 높아지는 중년 남자들의 현실적인 위기를 그려냈다.
작가 김하인은 “이 책은 이 땅에서 가장이자 전사로 살아가는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의 뜨거운 가슴을 열어 보이는 열쇠가 되기를 희망하며 집필 한 것”이라며 “고성지역의 많은 중년 남성들의 가슴에 와닿는 메시지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내 아버지, 그 남자’는 2012년 봄에 발표된 작품으로, 고성신문 독자들을 위해 8월부터 김하인 작가의 부인인 도예가 정재남씨의 화보와 함께 연재된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김하인 작가 약력
김하인 작가는 1962년 경상북도 상주 출신으로 대학시절 조선일보와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가로 등단하고, 시 전문지 ‘현대시학’을 통해 시인으로도 등단했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 장편소설 ‘국화꽃 향기’를 비롯해 수십권의 소설과 성인을 위한 동화 ‘우츄프라카치아’ 및 시집 ‘박하사탕, 그 눈부신’ 등이 있다.
‘국화꽃 향기’ 등 5편의 작품은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14권의 소설이 중국어로 번역돼 중국 현지에서 출간됐다. 국내 작가로는 처음으로 중국 종합출판 1위를 기록하면서, 중국 8대성을 순회하며 작가사인회를 갖기도 했다.
1999년 전업작가를 선언한 뒤 강릉과 양양을 거쳐 2008년 고성군 죽왕면 자작도해변 인근에 ‘김하인 아트홀 국화꽃향기’를 짓고 정착했다. 고성문학회 회원.
▶정재남 화가 약력
정재남 화가는 1962년 강릉 출신으로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했던 양양 상운폐교에서 도자기체험공방을 운영했다. 2008년 남편과 함께 고성으로 이주한 뒤 도자기체험공방과 천연염색체험공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위원회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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