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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초등학교 앞 교통사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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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청소년문화의집 2014 청소년기자클럽 활동 <제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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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30일(화) 15:57 130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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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관심 부족 … 작은 구름다리식 육교 설치 또는 안전요원 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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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국도 7호선 확포장 공사로 인해 거진초등학교 앞이 교통사고 위험지역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어른들의 관심부족으로 문제점이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거진초교 정문에서 조금만 걸어 나오면 도로공사가 한창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인도가 만들어져 있지 않다.
아침마다 녹색어머니회가 학생들의 안전지도를 해주고 있으나, 등교시간대만 안전할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은 구름사다리식 육교를 만드는 방안이 나오긴 했으나 아직 추진되지 않았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현재와 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교통사고 발생의 위험이 높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구름다리식 육교를 서둘러 만들어주거나, 학교 앞 도로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방법이 있다.
아울러 운전자들의 스쿨존 안전운전과 더불어 교통안전수칙을 지키며 아이들이 위험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김정원(고성고 2)
학·생·칼·럼
검도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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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매년 가을 고성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강릉MBC 통일대기 검도대회. 이 대회는 강원도내에 있는 검도관들의 대결로 초등부부터 노장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한다.
나는 올해 이 대회의 기록요원으로 봉사를 하며 대회의 가장 큰 문제점과 그에 대한 개선방안을 생각하게 되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선수들을 응원하는 가족들이 대기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경기를 보러오는 관중들은 대부분 선수 가족들인데, 경기시간은 3~4분에 불과한데 대기하는 시간이 오래 걸려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거나 차안에서 기다리는 등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스포츠 마케팅이다.
프로스포츠 경기의 경우 직접관람을 할 경우, 텔레비전으로 보는 것과 달리 경기 중간중간에 흥미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고성군은 전지훈련의 메카이며 스포츠 도시라 홍보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부족한 것 같다.
경기가 진행되다 보면 중간 중간 코트가 빌 때가 있다. 그때 퀴즈나 경품 행사 등의 간단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 상품 중에는 고성지역 관련 상품권이나 명태축제에 사용할 수 있는 쿠폰 등을 나눠주는 것이다.
이러한 스포츠 마케팅을 잘 활용한다면 고성지역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고성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김도은(고성고 2)
'9시 등교제’ 고성군 학생들의 생각은
최근 경기도교육청이 9시 등교를 시행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 제 10조(휴식권)에 근거하여 아침식사로 건강증진과 화목한 가족문화 형성, 적절한 수면과 휴식, 과중한 학습부담 경감을 취지로 설정하고 이미 많은 경기도내 학교들이 시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고성군에 재학중인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찬성과 반대가 6:4로 의견이 분분했다.
찬성측의 입장은 저녁에 야간자율학습과 학원으로 잠이 모자라는 학생들이 많은데 9시 등교를 하게 되면 아침밥도 먹을 수 있고, 여유가 생겨 학업에 더욱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반대측의 의견은 9시 등교제로 인해서 하교시간이 늦어져 학원 등 모든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되고,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이 등교시간 보다 일찍 출근해서 밥을 먹지 못하게 될 것 같다는 의견이었다.
교육이나 학생과 관련된 정책은 무엇보다 학생들의 생각이 가장 많이 반영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학생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여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정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가현(고성고 2)
고성군을 대표하는 ‘명태축제’ … 명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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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성군은 오는 10월 30일 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제16회 고성명태축제를 개최한다.
하지만 명태가 무엇이냐고 질문한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냥 생선이라고 답할 것이다.
명태에 대한 지식을 알고 명태축제에 참가한다면 모르고 가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명태에 대한 간단한 지식을 알아보자.
명태는 대구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어떻게 말리느냐에 따라 북어, 황태, 동태 생태 등 다양하게 불린다. 산란 시기는 12월~4월이며 먹이는 갑각류와 작은 어류들을 먹는다.
명태에는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e, 비타민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숙취해소, 노화방지 눈건강에 좋고, 세포를 발육시키는 리신성분이 함유되어 성장기 어린이들이 먹으면 성장발육에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저칼로리 식품이라 다이어트를 식품으로도 좋다.
명태의 간유에는 DHA, 오메가3가 다량 함유되어 혈액의 유동성을 높히고 혈전의 생성을 억제한다. 이밖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좋은 명태 고르는 법은 눈이 투명하고 아가미가 선홍색, 표면을 누를 때 탄력이 있는 게 좋다고 한다. 국주현(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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