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인물단체
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검색

전체기사

인물

단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인물/단체 > 인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휴일에도 출근하며 성실 감사

용광열 의원 행정사무감사 활동 돋보여

2014년 10월 15일(수) 11:04 131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된 고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초선의원들이 많아 깊이 있는 감사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의 시각이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실시됐다는 평가다.
특히 용광열 의원(48세, 사진)의 활동이 돋보였다. 그는 불법투기 예방과 발암물질인 석면에 노출되는 위험을 없애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슬레이트 지붕재 철거사업’의 예산이 남아 있는데 다 사용하지 못한 것을 발견하고, 예산이 다 사용될 수 있도록 주민 홍보를 강화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상하수도 통합위탁과 관련 강원도감사에서 지적된 12건의 지적에 대해 해명하도록 하고, 인건비를 부풀린 부분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하수처리시설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개인 정화조를 그대로 두고 공사를 추진하다보니, 사업이 완료된 후에 개인이 별도의 비용을 들여 정화조 제거작업을 해야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책 마련을 요구하기도 했다.
용광열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휴일인 9일 한글날과 주말인 11~12일에도 의원실을 찾아 다음날 감사할 부서의 답변 자료를 검토하고, 주민들로부터 민원을 수렴해 감사에 적용하는 등 성실한 모습을 보였다.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장을 맡았던 함명준 위원장도 “초선 의원들이 우려했던 것과 달리 열심히 해줘서 행정감사가 순조롭게 진행된 것 같다”며 “모든 의원들이 제 역할을 했지만, 용광열 의원의 활동이 두드러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용광열 의원은 “주민들이 저를 의회에 보낸 것은 행정을 감시·견제하며 잘사는 지역을 만들어 주기를 원했기 때문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는 기회였으며, 앞으로 공부하면서 발로 뛰는 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반도체와 깐부 회동..

“잠시 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

민선 9기 고성군정·제10대 군..

관광지와 특산물 담은 이모티콘 ..

정년·명예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

금강농협 ‘위더스(WITH US..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변 ..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14명..

고성소방서·군청 소방안전물품 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최신뉴스

토성면 7월부터 의약분업 시..  

군청 기자단 송지호 대섬 정..  

어린이 안과 검진을 통해 이..  

고성군 하반기 노인 목욕비·..  

북고성 실향민의 삶 기록으로..  

일상 속 복지로 사회적 고립..  

언어와 문화를 이어주는 한국..  

간성전통시장 안전하고 쾌적하..  

대화와 소통, 타협과 협력으..  

한성희 연구원 우수상 수상..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상반기 고..  

북쪽의 침묵..  

구상미술 대표하는 112명 ..  

원니스밴드와 함께하는 마을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