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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발로 뛰어온 100일”

민선6기 윤승근 군수 취임 100일
주민 모두가 행복한 고성군 만들기

2014년 10월 15일(수) 11:16 131호 [강원고성신문]

 

↑↑ 윤승근 군수는 취임 100일을 기념해 지난 7일 가진항에서 정치망 어선 조업현장을 체험했다.

ⓒ 강원고성신문

윤승근 고성군수가 6.4지방선거를 통해 민선6기 군수에 당선된 뒤 7월 1일 ‘살기좋은 고장, 살고싶은 행복고성’이라는 군정 목표를 세우고 제35대 고성군수로 취임한 지 10월 8일자로 100일을 맞았다.
발로 뛰는 행정= 지난 100일간의 윤승근 군정에 대한 첫 번째 평가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왔다는 것이다. 주말과 휴일에도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고, 연일 이어지는 행사와 빠듯한 일정을 소화해내며 온 몸을 불살라온 100일이었다.
윤군수는 취임 직후인 7월 9일부터 16일까지 5개 읍면을 방문해 주민초청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과 군정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민원을 일일이 메모하며 주민들을 위해 하나라도 더 챙기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열악한 재정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를 찾아다니며 예산 확보 작업을 전개했다. 9월 3일과 4일 이틀간 세종시와 서울시를 오가며 중앙부처에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가락동시장을 찾아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호소하기도 했다.
아이디어 발굴·개방형 공개행정= 두 번째 평가는 각종 발표회를 통해 공무원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해내고, 나아가 모든 사업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개방형 행정을 펼쳐왔다는 점이다.
공무원들을 독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행복한 고성만들기 프로젝트’를 개최해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 정책에 따라 7월 24일은 6급 담당들이 참여했으며, 10월 2일은 7급 주무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군수 정책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통해 5대 정책 81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지난 7일에는 2015년 군정주요시책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로 보완개선해야 할 사업과 신규시책을 발표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 윤승근 고성군수와 부인 김순매 여사가 취임 100일을 기념해 지난 6일 독거노인 가구를 순회방문하며 ‘나눔복지 실현’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 강원고성신문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 세 번째 평가는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을 펼쳐왔다는 것이다. 앞서 거론한 읍면 순회 간담회 외에도 마을에서 원할 경우 직접 방문해 의견을 수렴하는 ‘행복마을 만들기 좌담회’를 열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취임 100일째를 맞은 지난 8일에는 가진리 주민들과 좌담회를 갖고 마을안길 포장, 지적불부합지, 소규모 체육시설 조성, 상수도가 들어오지 않는 5가구 문제 등 주민의견을 수렴해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7일에는 가진항 해역에서 정치망어선 조업 현장체험을 하기도 했다. 직접 배에 올라 실제 조업과정을 경험해 보며, 힘들게 일하는 어민들의 행복을 위해 경쟁력 있는 어촌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희생한 지역 어르신들과도 수시로 소통하며 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6일에는 부인 김순매 여사와 함께 독거노인 가구를 순회방문하며 ‘나눔복지 실현’을 실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처럼 지난 100일간 보여준 발로 뛰는 행정, 소통하고 공감하는 윤승근 군정은 지역사회에 빠르게 침투되면서 경제활성화의 발판이 되고 있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간성 군인아파트’ 신축사업이 내년에 착공하게 됐으며, 매년 신병교육대대에서 개최하던 신병퇴소식과 영외면회 행사를 고성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하기로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11월 7일에는 국회의정연수원 기공식이 개최될 계획이며, 답보 상태에 있던 알프스스키장도 재개장 준비에 들어가 조만간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윤승근 군수는 “주민 모두가 행복한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지지와 성원 그리고 500여 공무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취임 100일을 계기로 ‘살기좋은 고장, 살고싶은 행복고성’을 위해 더욱 발로 뛰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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