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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무원이 있어서 감사”

고성군청 산림과 김희진씨 칭찬 잇달아 …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

2014년 11월 12일(수) 09:55 133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각종 언론에서 공무원 및 관료들의 부정적 모습이 많이 비춰지고 부정적 시각이 많은 요즘, 김희진 주무관 같은 분의 작은 행동이 우리나라 공무원을 향한 시각이 바꿔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공무원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성군청 홈페이지 참여광장 ‘칭찬합시다’ 코너에 오른 고성군 산림과 김희진씨(40세, 녹지 7급, 사진)를 칭찬하는 글이다. 올해 들어서만 이 코너에서 김씨를 칭찬하는 글이 세 번이나 올랐다.
지난 10월 21일 민원인 A씨는 ‘이런 공무원이 있어서 감사합니다’는 제목의 글에서 “아무 것도 모르는 제게 해야 할 일의 절차와 방법을 세세히 알려주고, 향후 해야 할 일까지 꼼꼼하게 설명해주는 모습이 정말 감사했다”고 했다.
이에 앞서 7월 20일에는 B씨가 “저도 26년차 공무원이지만, 정말 친절하고 쾌통하게 알려줘 신선한 감동을 받았다”고 김씨를 칭찬했으며, 5월 14일에는 C씨가 “민원인을 상대하다보면 짜증날 일도 많을텐테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고 언제나 변함없이 친절함을 잊지 않아 고맙다”고 했다.
A씨의 경우 간성읍 해상리 귀농인으로 임야개간허가를 신청했으나 본인이 바쁜데다 절차도 잘 몰라 준공이 늦어지고 있었는데, 김씨가 직접 전화를 걸어 필요한 서류를 알려주는 등 친절하게 안내해 민원이 처리될 수 있었다.
주인공 김희진씨는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많은 분들이 고맙게 생각해주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업무에 임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씨는 “사실 인허가 부서에 있다보면 칭찬보다는 욕을 먹는 경우가 많다”며 “관련 규정에 문제가 없는 정당한 민원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고, 처리가 어려운 민원은 그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해 수긍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했다.
김씨는 죽왕면 송암 출신으로 경제도시과에 근무하는 부인 이현진씨(이춘우 전 기획감사실장 딸)와 결혼해 2남의 자녀를 두고 있다. 동광중, 설악고, 삼척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사회생활을 하다가 공무원시험에 도전해 2005년 녹지(당시 산림직) 9급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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