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발행인 칼럼칼럼/논단우리 사는 이야기독자투고김광섭의 고성이야기장공순 사진이야기법률상담
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검색

전체기사

발행인 칼럼

칼럼/논단

우리 사는 이야기

독자투고

김광섭의 고성이야기

장공순 사진이야기

법률상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상칼럼 / 가을산불, 우리가 함께 예방해요

2014년 11월 27일(목) 14:08 134호 [강원고성신문]

 

↑↑ 서광신 속초기상대장

ⓒ 강원고성신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는 가을철 산불 방지기간이다.
전 국토의 70%가 산림으로 형성되어 있는 우리나라는 크고 작은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특히 82%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는 강원도는 산림의 면적만큼이나 산불의 피해도 크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강원도에 많은 피해를 주었던 대표적인 산불로는 2005년 양양산불과 2000년 동해안산불, 1998년 고성산불 등이 있다. 최근 10년간 전국적으로 가을철(11월 1일~12월 15일)에 발생한 산불은 평균 29건, 피해면적은 22ha로 나타나고 있다. 지역별로는 강원도와 경북에서 11.9건이 발생하여 가장 많았고, 피해면적을 보면 강원도에서 8.4ha가 소실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다.
가을철 산불은 연간 발생하는 총 건수의 7%, 피해면적은 3%로 봄철에 비해 산불발생이나 피해 면적이 적은 계절이다. 하지만 강원도는 험준한 산세와 서~남서풍이 강하게 불면 기류가 백두대간을 넘으며 고온건조하게 변질되는 지형적인 특성으로 다른 지역보다 산불에 대한 위험성이 큰 지역이다.
산불 발생 원인을 보면 담뱃불 등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62%로 과반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건조한 계절 단풍 등산객 등으로 산불 위험요인은 더욱 커져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때이다.
산불발생은 경제적, 사회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특히 생물종의 다양성 감소와 함께 야생동물의 서식지 파괴, 홍수피해의 증가, 국지기상의 변화와 장기적으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로 인한 기후변화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대기가 건조해지고 바람도 점차 강해지는 계절이다. 산불로 타버린 산림이 제 모습을 찾기에는 수십 년의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우리 모두가 산불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반도체와 깐부 회동..

“잠시 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

민선 9기 고성군정·제10대 군..

관광지와 특산물 담은 이모티콘 ..

정년·명예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

금강농협 ‘위더스(WITH US..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변 ..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14명..

고성소방서·군청 소방안전물품 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최신뉴스

토성면 7월부터 의약분업 시..  

군청 기자단 송지호 대섬 정..  

어린이 안과 검진을 통해 이..  

고성군 하반기 노인 목욕비·..  

북고성 실향민의 삶 기록으로..  

일상 속 복지로 사회적 고립..  

언어와 문화를 이어주는 한국..  

간성전통시장 안전하고 쾌적하..  

대화와 소통, 타협과 협력으..  

한성희 연구원 우수상 수상..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상반기 고..  

북쪽의 침묵..  

구상미술 대표하는 112명 ..  

원니스밴드와 함께하는 마을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