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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을 빛낸 호국인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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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0일(수) 17:15 110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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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박성준(朴成俊)
1900. 11. 13~1975. 2. 9
본적은 강원도 고성군 신북면 장전리(長箭里) 483번지이다.
1919년 3월초에 서울로부터 독립선언서가 입수되자, 최상린(崔祥麟)·안흥식(安興植)·우낙영(禹洛榮) 등과 함께 간성군(杆城郡) 신북면(新北面)사무소에서 독립선언서 90여매를 등사하는 등, 장전리(長箭里) 일대의 독립만세운동 계획에 참여하였다.
동년 3월 31일에는 태극기 250개를 만들었고, 4월 1일에는 장전리 기독교인의 집을 찾아 다니며 이튿날인 2일에 있을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할 것을 권유하였다. 4월 2일 기독교인 약 20여명이 모이자, 미리 작성한 태극기를 배부하여 주고 앞장서서 동리 다리까지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가 체포되어, 그 해 7월 2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 혐의로 1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8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大韓民國 獨立有功者 功勳錄』 第 3卷, 國家報勳處, 1987年, p.55.
-獨立運動史(國家報勳處) 2卷 602面
-獨立運動史 資料集(國家報勳處) 5卷 970·971·972面
<고성향토문화연구회제공>
한창영 (010~5373~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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