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4 오전 09:18: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인물단체
최종편집:2026-11-04 오전 09:18:59
검색

전체기사

인물

단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인물/단체 > 인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사심없이 봉사하는 어촌계장 되겠다”

신임 김휘철 대진어촌계장 취임 … 수산시장 활성화 노력

2013년 12월 11일(수) 14:05 111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지난 1일 4년의 임기로 공식 취임한 김휘철 신임 대진어촌계장(59세, 사진)은 “중요한 직책을 맡은 이상 앞으로 우리 어촌계의 발전을 위해 몸을 불사르겠다”고 말했다.
김 어촌계장은 지난달 15일 실시한 어촌계장 선거에서 93표를 얻어 박복방 후보 64표, 박평원 후보 72표를 누르고 당선됐다. 공약으로 어촌계장 월급을 받지 않겠다고 해 관심을 모았었다.
김 어촌계장은 “오전에 연안연승 조업을 하고 오후 시간에는 시간이 남기 때문에 충분히 어촌계 일을 볼 수 있다”며 “내일을 다 하면서 하기 때문에 봉급을 받지 않아도 되며, 앞으로도 사심없이 순수하게 봉사하겠다는 사람이 어촌계장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어촌계장은 앞으로 추진할 주요 사업으로 방파제 안쪽 접안시설 확충, 항내 준설사업, 방파제 바깥쪽 낚시터 조성, 다시마건조장 및 수산시장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현재 운영이 안되고 있는 다시마건조장은 전복 등 양식장으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21억원이 투자된 수산시장은 지금처럼 밑에서 회를 팔고 썰어서 2층에서 먹는 방식으로는 안 되고, 일반 횟집들처럼 한 곳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김 어촌계장은 또 최근 수산시장 앞에 해녀작업장을 설치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수산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바다가 보여야 하는데 전망을 가로막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김 어촌계장은 “대진 어민들이 단합이 안되고 불화가 심해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어민들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므로, 어촌계원들이 사심을 버리고 공동의 이익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어촌계장은 대진 출신으로 14세 때부터 어업에 종사했으며, 현재 연안연승 어선을 운영하고 있다. 현내면자연보호회 창립 멤버로 현재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가족은 부인 김순녀씨(55세)와 1남1녀.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설악권 4개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토성농협 ‘농촌 왕진버스’ 운영..

고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개..

가을빛 닮은 한국화 104점 전..

고성소방서 산불 유공자 표창장 ..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순회..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이 되는 ..

놀이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 ‘봉..

고성소방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사회복지사 연합 명랑체육대회 개..

최신뉴스

어로저지선 인근 바다는 늘 ..  

함께 웃고, 함께 나누는 건..  

바다로 유출되는 수자원의 활..  

교통 약자의 안전과 사회참여..  

입수 전, 수경을 닦다..  

고성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원암리 아파트 건설사업… 솔..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이 되..  

설악권 4개 시군의회 의장협..  

고성소방서 고향사랑기부제 동..  

토성농협 ‘농촌 왕진버스’ ..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  

가을빛 닮은 한국화 104점..  

고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놀이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