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5개분회 경로당 관리비 필요”
|
|
신임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김형산 회장
|
|
2013년 12월 25일(수) 13:24 112호 [강원고성신문] 
|
|
|

| 
| | ⓒ 강원고성신문 | 지난 13일 실시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선거에서 선출된 신임 김형산 고성군노인회장(77세, 사진)은 “부족한 사람을 선출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노인회가 화합해서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 나가도록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13일 치러진 노인회장 선거는 각 마을 경로당 회장과 군지회 임원 등 116명의 대의원 가운데 111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김형산 후보가 69표를 얻어 42표를 얻는데 그친 박덕조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임기는 4년.
김형산 회장은 임기 동안 노인 일자리 확대와 권리 신장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고성지역 5개 분회 경로당 운영을 위한 관리비 책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5개 읍면의 경로당을 활성화해 노인들이 웃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경로당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분열을 일으키지 말고 하나가 되자, 후손에게 존경받는 어른이 되자”고 했다.
김 회장은 토성면 청간리 출신으로 천진초교와 동광중, 속초고, 한양공대를 졸업했다. 농림수산부 공무원으로 5년 근무하다 설악산에서 모텔을 운영했으며, 70년대 중반 고향으로 돌아와 수산업에 종사했다. 10년전부터 노인회 활동을 하고 있다.
가족은 부인 황영자씨(76세)와 2남1녀. 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