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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부드러운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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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김춘희 제13대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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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21일(화) 11:14 11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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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여성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현실에 발맞춰 우리지역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여성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고성군자원봉사회장과 간성읍주민자치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서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아온 김춘희 회장(59세, 사진)이 제13대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1월 25일부터 3년.
“봉사는 숨어서 하는 것인데,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네요. 이왕 여협회장을 맡은 만큼 우선 11개 여성단체들이 개별활동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협의회 차원에서도 보다 많은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 회장은 “여성단체 회원들이 봉사하는 삶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장애인과 독거노인 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과 발이 될 수 있도록 한걸음 더 다가가는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매년 명태축제를 앞두고 해오고 있는 서울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김춘희 회장이 속한 자원봉사회는 다른 단체와 달리 정부나 자치단체의 지원없이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진짜’ 자원봉사단체다. 그녀는 자원봉사회 간성읍 회장 4년, 고성군 회장 3년을 역임하면서 회원들과 함께 목욕봉사, 연탄배달, 독거노인 이불 빨래 해주기 등의 활동을 통해 행복한 지역만들기에 앞장서왔다.
가족은 공무원 출신인 남편 전태원씨(62세)와 2남. 속초출신으로 사진관을 운영하는 부친을 따라 도내 여러 지역에서 생활하다, 결혼과 함께 남편의 고향인 고성군에 정착했다. 현재 간성읍에서 내의 전문점인 ‘좋은사람들’을 운영하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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