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통일전망대에 근린공원 조성·소규모 축제
|
|
고성군의원 나 선거구 출마 황재복
자산교~건봉사 웰빙자전거 도로 개설
|
|
2014년 01월 21일(화) 11:52 114호 [강원고성신문] 
|
|
|

| 
| | ⓒ 강원고성신문 | 30여년간 속초-고성지역 우체국 공무원으로 일해 온 황재복 전 거진우체국장(58세, 사진)이 지난해 말 공직을 명퇴하고, 6.4지방선거에서 고성군의원 나 선거구(거진-현내)에 출마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우체국 공무원 출신으로는 선출직 첫 번째 도전자인 황재복 전 우체국장은 거진과 대진우체국장을 역임한 경험을 살려 주민들의 행복과 고향 발전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출마이유= 황재복 전 우체국장은 “대진과 거진우체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우리지역이 농어촌 공동화 현상으로 인구감소 등의 어려움이 있는 것을 늘 가슴 아프게 생각해왔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잘사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농촌 출신으로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특히 대진우체국과 거진우체국장으로 근무했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며 “지역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준다면 남은 인생을 오직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공약= 황재복 전 우체국장은 주요공약으로 “통일전망대는 현재 금강산을 지나기 위해 거치는 지역에 불과하다”며 “전망대 인근에 근린공원을 조성해 소득을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소규모 축제를 개최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황 전 우체국장은 또한 거진 자산교 인근에서 건봉사까지 자전거도로를 개설해 웰빙코스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그는 “어린 시절 자산천은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지역으로 물고기들이 많았다”며 “웰빙자전거 도로와 함께 이곳을 친수공간으로 만들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황 전 우체국장은 “많은 공약을 내놓기 보다는 그동안 거론된 공약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농어촌 발전과 관련한 문제는 군수와 직접 협의해 성사되도록 앞장 서겠다”고 했다.
■프로필 : 이름(한자) / 생년월일(만 나이) / 소속정당 / 출신 마을 / 현주소 /학력(4개) / 경력(3개) / 현직(1개) / 가족사항 / 취미
황재복(黃載福) / 1955년 3월 30일(만 58세) / 무소속 / 거진읍 송포2리 / 거진읍 / 거진초교(36회), 거진중(9회), 거진고(9회) 졸업 / 간성우체국장, 거진우체국장, 대진우체국장 / 무직 / 부인 정희숙씨(52세)와 2남 / 등산
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