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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체질개선·소통과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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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 거진중·정보고 총동문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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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25일(화) 18:04 116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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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거진중·정보고 총동문회 제18대, 제19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5일 저녁 6시 금강산콘도 대연회장에서 동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취임한 제19대 신영균 회장(55세, 사진)은 “우리 동문들이 머리를 맞대고 학생수 증대와 장학금 지원사업에 고민해야 한다”며 “변화의 시대에 동문회의 사업도 지역경제 침체시기에 맞게 체질개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앞으로 외형적인 과시성 행사는 과감히 줄여나가고 그 대신 내적 성장과 화합을 도모하는 동문회로 거듭나야 한다”며 “갈등보다는 소통이, 분열보다는 화합이 이뤄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신 회장은 거성초와 거진중(12회), 강릉제일고(구 강릉상고)를 졸업했으며, 현재 금강농협 송암지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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