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발행인 칼럼칼럼/논단우리 사는 이야기독자투고김광섭의 고성이야기장공순 사진이야기법률상담
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검색

전체기사

발행인 칼럼

칼럼/논단

우리 사는 이야기

독자투고

김광섭의 고성이야기

장공순 사진이야기

법률상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상칼럼 / 체력 도둑

2014년 03월 25일(화) 09:50 118호 [강원고성신문]

 

↑↑ 서광신 속초기상대장

ⓒ 강원고성신문

춘삼월, 경칩의 문턱을 넘으니 포근한 한낮 햇살을 몸이 먼저 느끼고 나른함에 두 팔을 번쩍 치켜든다. 겨우내 얼었던 땅이 물기를 촉촉하게 머금어 싱그러운 땅 내음이 스치고, 저 멀리 남쪽으로부터 유채꽃의 노란 향기가 바람에 실려 화사한 봄소식을 알린다.
저 멀리에서부터 부지런히 달려오고 있을 봄의 전령 봄꽃들을 시샘하는 추위와의 한바탕 세력 싸움에 다시 봄길로 들어서는 평범한 겨울의 끝자락으로 돌아왔다. 요즘 TV를 보면 기상캐스터들이 이런 멘트를 자주 한다. ‘아침 공기가 무척 차갑습니다. 오늘 아침도 봄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 낮에는 기온이 0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겨울을 보내고 만물이 깨어나는 봄, 이렇게 기온차가 심한 널뛰는 날씨에 우리 몸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기온 변화가 심하고 일교차가 큰 날씨에 우리 몸은 면역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하며 독감과 신종 플루 등 각종 질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신진대사 능력과 면역력, 효소활성도, 소화능력, 혈액순환 등 인체의 많은 활동 능력이 저하된다.
특히 온도가 올랐다가 큰 폭으로 떨어지는 일이 반복되면 혈관이 급격히 수축되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피로감을 쉽게 느끼며 스트레스로 인한 체력 저하로 이어진다. 따라서 꾸준한 피로 관리를 통해 신체의 각 기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끊임없이 움직여 묵은 에너지가 빠져나가게 하고 묵은 에너지가 빠져나간 자리에 새로운 에너지로 충전하여 봄의 시작과 함께 살아있는 뜨거움을 누려보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구 감소·경제 침체 등 구조적..

버스 무료 이용 속초까지 가능..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상생협..

고성군 인구 3년 만에 27,0..

하천·계곡 불법행위 대대적 정비..

고성군수 선거 함명준·박효동 맞..

토성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

금강농협 다문화가정 위한 장학금..

2026년 ‘고성 DMZ 평화의..

2026년도 정부 보급종 콩 개..

최신뉴스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기업..  

죽왕면과 고성군의 실질적 변..  

지역구 고성군의원선거 총 1..  

함명준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  

김진 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  

강원선관위 장애인단체 업무협..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  

금강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농관원 6월 30일까지 하계..  

치매, 함께 보듬어야 할 이..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장애인..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능력 강화..  

토성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취..  

기하의 언어로 풀어낸 감정의..  

‘2026 콩닥콩닥 탐사단’..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