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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항 준설·조선소 보수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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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어촌계, 정문헌 국회의원 초청 어업인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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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2일(수) 09:10 150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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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진어촌계는 지난 14일 오후 3시 윤승근 군수와 김형실 군의회의장, 최영희 고성수협장, 어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문헌 국회의원 초청 지역어업인 간담회를 가졌다. | ⓒ 강원고성신문 | | 지난 14일 오후 3시 대진어촌계사무실에서 윤승근 군수와 김형실 군의회의장, 최영희 고성수협장, 어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문헌 국회의원 초청 지역어업인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진맹규 대진어촌계장은 시급한 숙원사업으로 대진항 준설사업비 20억원과 어촌계 소유 조선소 보수공사비 11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어민들에 따르면 대진항은 수심이 얕아져 항내 선박 운행시 잡초와 모래가 일어나 냉각수가 막혀 기관고장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오염된 물이 활어가격에도 영향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의원은 “시기적으로 늦은 감이 있지만 어업인들과 고성군에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건의서를 올려주면 이를 토대로 국회에서 예산을 확보해 준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조선소 보수공사는 정부가 어촌계를 국가단체로 보지 않아 특별교부세 지원이 어려우므로 고성군과 협의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정명수 대진연승회장은 “최근 극심한 어획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저도어장의 입어기간(매년 4월~12월)중 연장된 두 달(11월~12월)를 제외해 어족자원의 산란장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정의원은 “저도어장의 조업기간 단축은 당초 어렵게 연장한 것이니만큼 자원부족이 문제인지 어구·어법의 문제인지 과학적으로 확증한 후에 단축 혹은 현상유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했다.
장공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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