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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지기 키우고 사회통합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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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해변 개장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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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1일(화) 10:29 151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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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지기 키우고 사회통합 실현
다문화·저소득 자녀 위한 해양레저스포츠 캠프 …봉수대해변, 12~14일
고성군은 해양레저스포츠 소외계층인 다문화·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레저스포츠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캠프’를 열어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과 사회통합 실현에 나선다.
고성군과 해양·수상레저스포츠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 죽왕면 봉수대해변에서 고성군을 비롯해 속초, 춘천, 인천, 홍성 등 6개 지역 다문화·저소득층 가정 자녀 240명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텐트를 직접 조원들과 함께 연구하며 치는 캠핑 사이트를 구축하고 해양안전교육과 함께 카약, 바나나보트, 스노클링 등 6개 종목의 해양레저스포츠를 체험한다. 또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드림 강연’과 DMZ박물관 견학 등도 진행된다.
고성군 관광문화과 김석중 관광레저팀장은 “청소년들이 평상시 경험하지 못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을 통해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레저 프로그램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블루문 아래 펼쳐진 해변예술 감동
화진포 거진해변 ‘한여름 밤, 춤과 함께하는 화진포 예술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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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화진포 해변에서 열린 ‘한여름밤, 춤과 함께하는 화진포 예술축제’ 공연 모습. | ⓒ 강원고성신문 | | 지난 달 31일 화진포 거진해변에 설치된 해변특설무대에서는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무용팀이 출연한 가운데 ‘한여름밤, 춤과 함께하는 화진포 예술축제’가 열려 감동을 선사했다.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된 1부에서는 한국 창무회의 ‘놀자’ 공연이 진행됐다. 노래하고 춤추고 이야기하며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공연으로, 피서객들과 함께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만들었다.
이어 저녁 8시부터 진행된 2부에서는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의 역동적인 민족 춤인 ‘MOKO’ 공연이 펼쳐졌으며, 남녀간의 사랑을 표현한 말레지아팀의 ‘Rootrd in Silat’ 무용과 한국 툇마루공연단의 애틀란타 올림픽 초청작품 ‘해변의 남자’ 공연이 김광석의 노래와 함께 진행됐다.
후반부에서 존 케이지와 핑크플로이드의 음악을 배경으로 한 이탈리아 콤파니아자팔라단자팀 2인의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이 진행됐다. 이 팀은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와 ‘에비타’에서 저력을 나타낸 로베르토 자팔라가 설립한 무용단으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3대 무용단이다.
특히 이날 떠오른 달은 한 달에 두 번째 뜬 블루문(blue moon)이어서 고운 명사십리 모래톱을 장식한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예술축제의 밤을 감동적인 분위기로 이끌었다. 공연장에 모인 사람들은 다음번 블루문은 2018년에나 볼 수 있다며 이색적인 여름밤의 축제를 즐겼다.
이날 열린 예술축제는 서울의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제21회 창무국제무용제 행사와 연계해 고성군의 초청에 따라 일부를 선보인 것이다. 고성 출신인 김매자씨가 창무국제무용제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장공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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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천진해변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
8월 6~7일 이틀간 천진해변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성을 찾아온 피서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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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백도해변 가리비 맨손잡기 체험
8월 1일 백도해변에서 피서객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리비 맨손잡기 체험 행사가 열렸다.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온 피서객들이 몰려 가리비 맨손잡기 체험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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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해변 국제 라쿠 페스티벌 열려
해변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고성 국제 라쿠 페스티벌(도자기 체험)’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삼포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
고성군은 지역을 찾은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8월 16일까지 주요 관광시설의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진포해양박물관, 역사안보전시관, 송지호 관망타워, 화진포생태박물관 4개 시설의 관람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된다.
단, 입장권 발매시간은 역사안보전시관과 화진포생태박물관이 오후 6시까지, 화진포해양박물관과 송지호관망타워가 오후 6시20분까지만 발권된다.
불법 수상레저활동 단속
속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순길태)는 안전하고 건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위해 8월 23일까지 불법 수상레저 활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무등록·무면허 레저 행위, 구명장구 미착용, 음주운항, 금지구역 위반 등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 행위다. 또한 등록된 51개소의 레저사업장에 대한 불시점검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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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 모래찜질방 인기
화진포 거진해변에서 올해 처음 선보인 ‘황토방과 모나즈성분 모래와의 만남(모래찜질)’ 시설이 피서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이나 친구들과 화진포를 찾은 피서객은 인체에 유익한 모나즈 성분이 담긴 모래찜질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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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 캠페인 전개
고성경찰서(서장 김영관)는 지난 3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화진포 해변에서 협력 기관단체들과 합동으로 ‘4대 사회악을 시원하게 날려버리자’는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피서객들과 함께 ‘4대악을 부셔버리자’는 의미로 해머치기를 하고, 희망하는 메시지를 직접 적는 사랑나무 만들기 및 평화로운 공동체를 희망하는 풍선 날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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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진 해상 투신자 구조
지난 2일 오후 3시 40분경 공현진 북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자살을 하겠다며 물속으로 뛰어든 50대 여성이 해경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현금 든 지갑 찾아줘
지난 7월 31일 화진포 거진해변에서 지갑을 잃어버린 50대 남성이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도움으로 지갑을 찾았다.
A씨는 “해변에서 현금과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는 지갑을 잃어버려 걱정했는데, 관리사무소 직원이 지갑 안에 든 명함의 전화번호로 연락을 해 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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