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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고성군민 통일체육대회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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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정발전 정책제안 심포지엄 개최
‘행복고성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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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1일(화) 10:43 151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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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내년 1월 추진 예정인 어촌 6차산업화 공모사업에 참여해 일자리 창출과 어촌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남북 고성군민간 축구와 마라톤 등 체육대회를 개최해 고성군을 ‘통일’의 중심지역으로 만듭시다.”
고성군이 지난달 27일 오후 4시 군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민선6기 1주년 기념 ‘정책자문위원 및 아이디어팀 군정발전 정책제안 심포지엄’에서 ‘행복 고성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정책자문위원인 류정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거진항 6차 산업화’란 주제로 “해양수산부가 내년 1월 어촌주민 역량강화사업을 공모할 계획인데, 거진항이 여기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며 “도루묵과 털게 등을 활용해 사업단을 구성하고 마을기업을 창업하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어촌 공동체 기반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성문정 한국스포츠개발원 정책개발실장은 ‘통일 한반도를 위한 남북 고성군 체육교류방안’이란 주제로 “통일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이념의 대립이 없는 체육교류가 필요하다”며 “남북 고성군민 통일체육대회와 통일마라톤 등을 개최해 고성군이 ‘통일’의 중심지역으로 성장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이밖에 이선철 감자꽃스튜디오 대표는 ‘고성군을 위한 문화활용 전략’, 이영길 강원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주민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한 미니스크린 구축’,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고성 DMZ 통일 누비길 사업’, 한성수 경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고성군 치매 서포터 1004 양성강좌’ 를 제안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정책자문위원들의 주제발표에 이어 지난 6월 구성된 ‘행복고성만들기 아이디어팀’의 정책제안도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발표된 정책들은 실과소장의 1차 심사와 군정조정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8월 21일까지 우수 안건을 최종 선정하고, 9월 직원 월례조회 때 군수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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