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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 실현 위해 노력, 세계 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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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산업과학고 출신 유재희씨 국제기능경기대회 제빵분야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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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5일(화) 10:26 152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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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르에서 열린 국제기능경기대회 제빵분야에서 금메달을 따낸 유재희씨(가운데)가 시상식장에서 응원글이 가득 적힌 태극기를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동광산업과학고 제공> | ⓒ 강원고성신문 | | 특성화고인 동광산업과학고 출신 유재희씨(19세, 여, 경희대 호텔조리학과 1년)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르에서 열린 국제기능경기대회 제빵분야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
유씨는 동광산업과학고 1학년 때부터 탁월한 실력을 발휘해 대한민국명장회 기능경기대회 제과제빵부문에서 우수상을 획득했으며, 2학년 때는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 마지팬 전시부문 금상을 비롯해 2013 세계 영쉐프 요리대전 고멧 팀 동상, 2013 세계 영쉐프 요리대전 디저트 동상 등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3학년 때는 완숙한 실력으로 제4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과제빵 분야에서 금메달(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국가대표로 발탁돼, 이번에 국제기능경기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했다.
속초 출신으로 아버지 유병준씨(52세, 속초경찰서 근무)와 만두가게를 운영하는 어머니 이정숙씨(52세)의 2남1녀 중 막내로 태어난 유씨는 초등학교 시절 빵집을 운영했던 어머니 덕분에 어려서부터 제과제빵 분야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고 한다. 조양초교와 속초여중을 거쳐 특성화고인 동광산업과학고에 입학해 지난 2월 졸업했다.
동광산업과학고 박하나 지도교사는 “재희는 언제나 겸손하고 책임감이 강한 학생이었다”며 “자신의 꿈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모교의 명예를 드높여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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