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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래프팅·카약대회 700여명 참가

서울 등 전국 출전자 많아 성공 가능성 보여줘

2015년 08월 25일(화) 14:32 152호 [강원고성신문]

 

↑↑ 래프팅 일반부 결승전에서 초박빙의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모습. 무적코팀과 정우섭과 한카팀이 접전을 벌인 결과 무적코팀(우측)이 우승을 차지했다.

ⓒ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카누연맹이 지난 15~16일 이틀간 봉수대 해수욕장에서 개최한 고성통일배 전국 래프팅·카약대회에 래프팅 97개팀과 카약 95개팀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광복절인 15일 진행된 래프팅에는 97개팀 600여명이 참가했으며, 16일 진행된 카약에는 95개팀 150여명이 참가해 총 192개 팀 750여명이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겼다.
참가자들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출전한 친구나 가족 또는 동호인 단위가 많아 전국대회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 래프팅대회에 참가한 인천 김예숙씨 가족.

ⓒ 강원고성신문

참가자들은 긴장감과 스릴이 더한 레이스를 펼치며 즐거워했다. 4인 가족과 친척이 래프팅에 참가한 인천의 김예숙(54세, 여)씨는 “조용하고 인심이 좋아 봉수대 해수욕장을 6년째 찾고 있다”며 “래프팅 카약대회가 열려 가족간 화합하는 기회가 돼 정말 좋았다”고 했다.
경기결과 래프팅 종목은 1위부터 5위 입상자에게 최고 상품권 50만원과 트로피, 카약부문은 최고 상품권 20만원과 트로피가 각각 주어졌다. 저녁에는 인천의 록그룹 ‘대한사람’의 라이브공연이 펼쳐졌다.
장공순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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