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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민원 대체로 만족, 담당자 늘려달라”

고성군, 개발행위허가 민원처리 만족도 2/4분기 ‘해피콜 제도’ 결과

2015년 08월 25일(화) 14:41 151호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의 인허가 민원처리를 전담하고 있는 민원봉사과 허가민원팀의 업무처리에 대해 민원인들이 대체로 만족하고 있으나, 담당자 부재로 업무처리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으니 담당자를 2인 이상 배치해 업무공백을 줄여달라는 의견이 나왔다.
이같은 의견은 고성군이 개발행위허가 민원처리부 등재 접수민원을 대상으로 고객만족 여부를 전화로 모니터링 해 불만족 사항을 개선하는 ‘해피콜 제도’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고성군은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2015년 2/4분기 개발행위(농지전용) 허가자 76명을 대상으로 해피콜 제도 설명 및 인허가 처리만족, 직원들의 친절여부 등 총 10문항의 해피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담당공무원의 업무절차에 대한 설명과 허가민원 업무처리에 대해 대체로 만족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담당자 부재시 업무처리 지연에 대한 불만과 함께 인허가 담당자를 2인 이상 배치해 업무공백을 줄여줄 것을 요구하는 의견도 나왔다.
고성군은 이번 해피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난 불만 또는 개선요구사항을 통보 및 시정하도록 촉구하고 처리결과를 고객에 통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선 요구사항들을 취합 및 분석해 제도개선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 9월 인·허가 민원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허가민원팀을 신설했으며, 민원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안내 문자메세지를 전송한 뒤 전화설문을 실시하는 해피콜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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