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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11월 1일 인흥국민학교 승격 개교식

남동환의 사진으로 보는 고성의 역사② 인흥국민학교 개교식

2015년 09월 23일(수) 10:41 154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토성면 소재 인흥초등학교의 옛 이름인 인흥국민학교의 개교식 사진이다.
인흥초등학교는 1940년 인흥공립 심상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아, 1941년 4월 1일 인흥공립학교로 개칭했다. 수복 후 1951년 천진국민학교 용촌분교로 개칭했다가, 1952년 11월 1일 인흥국민학교로 승격했다.
사진 아래쪽에 ‘인흥국민학교 개교식을 맞이하면서’라는 글과 ‘4285년 11월 1일’이라는 글이 적혀 있는 것으로 볼 때, 이 사진은 용촌분교에서 인흥국민학교로 승격하면서 새롭게 개교식을 갖고 기념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초가지붕의 학교 앞에서 학교 관계자와 마을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자리에는 꽃을 든 사람들은 아마도 교직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복을 입은 사람들과 갓을 쓴 사람도 보인다. 남동환 시민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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