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어른놀이, 인문학으로 풀다’ 결과 발표회
|
|
2015년 11월 11일(수) 09:36 157호 [강원고성신문] 
|
|
|

| 
| | ⓒ 강원고성신문 | 국화꽃향기협동조합(대표 정재남)이 지난 4월부터 진행해온 2015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어른 놀이, 인문학으로 풀다’가 지난 4일 결과발표회를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어른 놀이, 인문학으로 풀다’는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 부부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다양한 ‘놀이’에 참여하며 화합과 소통으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상반기 18회 하반기 10회 총 28회 진행됐다.
지난 4일 결과발표회에서는 그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사람 가운데 19명이 자신이 느낀 점을 글로 표현한 50쪽 분량의 책자를 발간했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어른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생각은 있었지만 직접 체험해보지 못한 프로그램을 많이 접할 수 있었으며, 수업을 함께하면서 고성군에 대한 정주의식이 높아졌다는 의견을 남겼다.
김옥녀씨는 ‘아트홀의 문화적인 역할에 대해서’란 글에서 “문화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은 이곳에서 아트홀 국화꽃향기는 등불이자 샘물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했으며, 최춘희씨는 ‘행복한 랄라공예방 이야기’란 글에서 “연고지가 아닌 고성에서의 생활이 내겐 낯설었지만, 어른놀이 인문학 수업을 함께하면서 점점 더 고성이 친숙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이혜선씨는 ‘선물같은 시간들’이란 제목의 글에서 “어른놀이 수업의 내용 대부분이 평소 관심이 있었으나 경험해 보지 못한 체험들을 함께 해부고 공유하면서 우리 모두가 원래의 어린아이 같았던 순수한 마음을 일깨우고 배려와 관심이라는 울타리를 정으로 쌓아가고 있음을 느꼈던 시간들이 많았다”고 했다.
국화꽃향기협동조합 정재남 대표는 “올해 처음 진행한 인문학 어른놀이 수업이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서 마무리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 사업도 올해와 비슷한 방향으로 나가면서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다 알차게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