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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거성초등학교는 지난 5일 오후 1시 30분 2학년 교실에서 임경수 학교장과 고성교육지원청 이금희 교육과장, 고성지역 초등학교장, 강장길 학교운영위원장, 서무경 학부모회장, 성한수 거진중정보공고 총동문회장, 삼성전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스마트 스쿨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식전 축하공연, 경과보고 식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5학년 교실에서 스마트 스쿨에 의한 마이크로 티칭을 시연했다.
임경수 교장은 식사에서 “스마트 스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미래사회 대처능력을 배양시키고, 정보화 역기능의 해결 및 농산어촌 교육환경 격차의 해소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임교장은 “지난 4월 사업에 공모해 선정돼 6월 26일 강원도에서 1개소인 본교에 설치됐다”며 “고성군에 마련된 첫 스마트 스쿨인 만큼 미래교실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소한 스마트 스쿨은 전 학년 전 교과 과정을 스마트화 하는 것은 아니며, 태블릿 운용이 가능한 학년을 대상으로 전자책과 더불어 입체적 쌍방향수업을 진행해 교육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식 웹 서핑, 신문제작, 창의적이고 단순 직관적인 게임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도 있다.
학교는 특별활동시간, 중식시간에도 개방해 아이들의 관심유발과 정보공유를 통한 학업과 숨겨진 재능의 탐구, 디지털 세상의 대처 등 순기능 측면을 배가시킬 계획이다.
스마트 스쿨 설비로는 3개 학년 교실 전면부 인테리어 및 전자칠판, 삼성 겔럭시 노트10.1 태블릿 39대, 서버용 컴퓨터 1대, 교사용 올인원PC 3대, 무선컬러 프린터3대 등이 설치됐다. 총 8천1백만원이 투입되었으며, 시설비 전액은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에서 지원했다.
장공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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