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발행인 칼럼칼럼/논단우리 사는 이야기독자투고김광섭의 고성이야기장공순 사진이야기법률상담
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검색

전체기사

발행인 칼럼

칼럼/논단

우리 사는 이야기

독자투고

김광섭의 고성이야기

장공순 사진이야기

법률상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특별기고 / 화목보일러를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2015년 11월 25일(수) 11:00 158호 [강원고성신문]

 

↑↑ 남궁규 고성소방서장

ⓒ 강원고성신문

나무로 만들어진 재료를 땔감으로 사용하거나 나무와 유류를 혼용하여 사용하는 화목보일러의 사용이 겨울 난방비 절감 효과, 인테리어 등 좀 더 따뜻하게 지내려고 농촌지역, 단독주택, 펜션, 카페 등에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화목보일러 화재발생 증가추세

최근 이러한 화목보일러 사용 급증으로 늦가을부터 시작하여 한겨울, 초봄까지 주로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많은 화재가 발생되고 있다.
최근 3년간(2012~2014년) 전국 화목보일러 화재발생건수는 652건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발생원인은 과열 29%, 가연물 근접 24%, 불씨 비화 15% 순으로 제조사의 불량도 있지만 관리상의 부주의, 화재안전의식 부족 등이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다.
가열시 장작이나 목탄 등이 불에 탈 때 발생하는 재와 진액이 연통 내부에 쌓이다보면 타르와 같은 가연성 물질로 변한다.
이 물질이 어느 순간 불꽃과 접하게 되면 500~700˚C에서 발염착화 된 후 연소가 돼 화재가 발생하고, 청소 시 보일러 내 남은 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바람에 불씨가 날려 가연물에 옮겨 붙어 주택으로 번지는 사례도 있다.
연통의 과열 또는 불티 날림 등 관리상의 부주의가 큰 원인임을 인식하여 화재 없는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아래 사항에 대하여 당부하고자 한다.
첫째, 화목보일러는 불연재료로 구획된 별도의 실에 설치하고, 가연물(땔감)은 보일러와 2m이상 떨어지는 장소에 보관한다.

진액이 연통내 쌓여 발염착화

둘째, 연통은 처마 및 지붕 등 건축물의 접촉면으로부터 충분한 이격 거리를 유지하고 열의 전달을 차단할 수 있는 단열판 설치가 필요하다.
셋째, 땔감 넣을 때에는 과도하게 많은 양을 넣지 않으며 땔감을 넣은 후에는 투입구 문을 잘 닫고 투입구 문을 연 상태로 자리를 비우는 행동은 지양해야 한다.
넷째, 젖은 나무 사용 시에는 투입구 안을 3~4일에 1번 정도, 연통은 3개월에 한 번씩 청소를 한다.
다섯째, 보일러실에 감지기와 소화기를 비치하여 화재예방 및 유사시 화재진압에 대비한다.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인 만큼 화목보일러 취급요령 및 안전관리요령을 꼭 숙지하여 ‘설마 나한테 일어나겠어?’라는 생각을 버리고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화재예방을 생활화하여 안전한 겨울을 나도록 해야 하겠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구 감소·경제 침체 등 구조적..

버스 무료 이용 속초까지 가능..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상생협..

고성군 인구 3년 만에 27,0..

하천·계곡 불법행위 대대적 정비..

고성군수 선거 함명준·박효동 맞..

토성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

금강농협 다문화가정 위한 장학금..

2026년 ‘고성 DMZ 평화의..

2026년도 정부 보급종 콩 개..

최신뉴스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기업..  

죽왕면과 고성군의 실질적 변..  

지역구 고성군의원선거 총 1..  

함명준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  

김진 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  

강원선관위 장애인단체 업무협..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  

금강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농관원 6월 30일까지 하계..  

치매, 함께 보듬어야 할 이..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장애인..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능력 강화..  

토성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취..  

기하의 언어로 풀어낸 감정의..  

‘2026 콩닥콩닥 탐사단’..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