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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소나무 굴취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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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전용 인·허가업무 개발·보전 조화
필요한 개발은 허가 소나무 굴취는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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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1일(금) 14:50 15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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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년간 산지전용 인허가를 받은 뒤 무분별하게 명품 소나무를 굴취해 울창한 산림을 황폐화시킨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민선6기 윤승근 군정 들어 산지전용 면적은 늘었으나 소나무 굴취는 오히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민선 6기 고성군정이 산지에서 꼭 필요한 개발은 순조롭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를 하면서도, 무분별한 산림훼손과 목적 이외의 소나무 굴취 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제재를 가한다는 원칙을 세웠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고성군에 따르면 산지전용 인·허가는 2013년 422,729㎡, 2014년 641,377㎡, 2015년 9월 현재 1,048,118㎡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에 따른 소나무 굴취는 2013년 2만6백63본, 2014년 1만2천5백72본, 2015년 9월말 현재 6천1백33본으로 크게 줄었다.
또한 이미 산지전용 인허가가 마무리된 경우에도 사업추진이 원활치 못한 곳은 예치된 복구비를 활용한 중간복구 추진과 행정지도를 통해 합리적인 개발과 보전의 균형을 유지하는 정책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고성군 산림과 관계자는 “최근 산림 개발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증가하면서 산지전용 인·허가 민원업무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고성군 발전에 기여하는 대규모 개발이나 실생활에 필요한 주택 및 창고 신축·개간·초지조성 등은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인허가하고 있으며, 난개발이나 소나무 굴취를 목적으로 한 사업은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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