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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들 건강한 방학 활동 지원

고성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중 희망누리학교 운영

2015년 01월 22일(목) 14:26 138호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을균)은 1월 5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간성초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 13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4 겨울방학 중 희망누리학교’를 운영했다.
교육은 티볼배우기, 교육연극, 극장 및 지역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다. 초등부와 중등부 2개 반으로 편성해 각반에 담임교사와 자원봉사자 등 8명의 지원인력이 배치됐다.
희망누리학교는 고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고성특수교육연구회의 협력을 받아 초중고 장애학생들의 사교육비 절감 및 건강한 방학 활동 지원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학생의 학부모는 “방학기간 중 돌보기 어려운 아이들을 모아 누리학교를 운영하는 교사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성교육지원청 김경선 교사는 “장애학생들이라 할지라도 이 사회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분명히 있다” 며 “경험과 반복을 통한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감을 심어주고, 그것을 토대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수교육의 목표”라고 했다.
장공순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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