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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단체탐방<29> 금강솔산악회

“금강송처럼 건강하고 유익하게 살자”
45세이상 가입 가능한 등산 동호회

2015년 03월 24일(화) 10:28 142호 [강원고성신문]

 

↑↑ 주윤중 금강솔산악회장

ⓒ 강원고성신문

멋진 자태와 솔향기를 풍기는 명품소나무 금강송(金剛松) 처럼 건강하고 유익한 삶을 살고자하는 산악 동호인들이 모여 결성한 금강솔산악회는 2011년 11월 9일 창립되었다.
금강솔산악회는 고성군에 거주하는 만 45세이상 산행에 지장이 없는 남녀라면 누구나 가입가능한 등산동호회로 거진지역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다음에 카페를 개설했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주윤중( 62세, 사진)씨가 현재까지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총 28명의 회원들이 매월 1~2회 정기적인 산행을 통하여 탄탄한 우애와 결속력을 다지고 있다.
창립 후 전회원이 다 함께할 수 있는 코스인 소똥령을 첫 등반으로 시작하여, 고성군 소재 산악 등반과 설악산 속리산 주왕산 북한산 소백산 내장산 월악산 등등 한국의 국립공원과 명산 10여 곳을 등반했고 2015년에는 국립공원 3개를 등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18일 거진등대공원에서 시산제를 지냈고, 5월부터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할 것이라 한다.
청년시절부터 산을 좋아한 주 회장은 산을 오르는 이유에 대해 공자의 논어에 나오는 인자요산(仁者樂山)을 예로 들며 “시류를 쫓는 경박한 움직임 보다 천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 산의 우직함과 인자함을 닮아 이웃사람들과 융화하며 오래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함”이라며 “산에 오르면 지친 심신이 새로워지고 극기와 안목, 비움과 겸손의 덕목도 가지게 되므로 등산은 하늘이 인간에게 준 가장 좋은 힐링 레포츠”라고 예찬했다.
금강솔산악회의 회원들은 등산뿐만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고성지역 주변의 산야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연환경보호 활동도 하고 있다.
주윤중 회장은 주문진수산고를 졸업했으며, 고성군수협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부인 위정임 씨 사이에 1남.
▲임원 현황 △회장 주윤중 △부회장 최경열 △총무 김장헌 △재무 장혜정. 장공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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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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