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지역 단체탐방<30> 지적장애인복지협회 고성군지부
|
|
지적장애인 복지증진·권익보호 앞장…2013년 설립, 회원 190명
|
|
2015년 04월 08일(수) 10:00 143호 [강원고성신문] 
|
|
|

| 
| | ↑↑ 장영란 지부장 | ⓒ 강원고성신문 | 강원도지적장애인복지협회 고성군지부(지부장 장영란)는 지난 2013년 7월 고성지역 지적 장애인들의 복지증진 및 권익홍보를 위해 설립됐다.
사무실은 간성읍에 위치해 있으며, 장애인 회원 140명과 비장애인(후원자) 회원 50명 등 모두 190명으로 구성됐다. 비장애인 후원자들은 대부분 지역 복지시설 관계자들이다.
지적장애인이란 정신 발육이 항구적으로 지체돼 지적능력의 발달이 불충분하거나 불완전하고, 자신의 일을 처리하는 것과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것이 상당히 곤란한 사람을 말한다.
지적장애인복지협회 설립의 산파역을 한 장영란 지부장(52세, 사진)은 2008년부터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면서 지적 장애인들이 다른 장애인들보다 열악한 현실에 처한 것에 문제의식을 갖고,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의논해 지부를 설립했다.
지정장애인복지협회는 지난 2년여간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봉사활동을 전개해오다, 올해 1월 고성군지적자립지원센터가 문을 열면서 보다 체계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지적자립지원센터는 올해 지원받은 예산으로 개별학습과 원예·미술·음악활동 등 교육재활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한 사회적응훈련, 요리실습, 성교육 등의 특별프로그램과 부모상담과 보호자 회의 등을 마련하고 있다.
센터가 설립된 이후 예산 지원이 이뤄졌으나 턱없이 부족해 사회복지사(간사) 급여를 제외하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도 빠듯하다. 특히 다른 장애인단체의 경우 센터장 급여가 지급되는 있는데 유독 지적장애인협회에만 센터장 급여가 지원되지 않아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장영란 지부장은 “장애인들은 비록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처지에 있지만, 오히려 비장애인보다 남을 배려하는 등 인격적으로 성숙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이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 
| | ↑↑ 지적장애인협회 고성군지부 회원들이 요리실습 프로그램으로 두부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