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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동해안 최북단 항구인 대진항에서 생선찜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 ‘찜나루’가 지난달 25일 문을 열었다. 대표자는 이금선씨(57세, 여).
찜나루 식당은 가오리, 명태, 가자미, 도루묵 등 수산물에 무, 양파, 대파, 당근 등 야채를 넣어 매콤 담백한 맛을 내는 찜을 전문적으로 하는 외식업체이다.
과거 ‘해마루식당’을 오래 운영한 경력이 있는 이금선 대표는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수도권 등의 관광객들도 꾸준히 찾아오고 있다”며 “현내면 유일의 찜 전문점으로, 맛과 정성 그리고 친절을 다하는 모범식당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식당 홀은 테이블 3개와 방 2칸, 별실 2개로 꾸며졌으며 총 45명의 인원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다.
주요메뉴와 가격은 △생선찜 大 37,000원 中 33,000원 小 27,000원 △감자탕 大 35,000원 中 30,000 小 25,000원 △도치알탕 대구탕 도루묵알탕은 시가 △뼈다귀해장국 7,000원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고 연중무휴다. 대진시내에 한해 배달이 가능하다. <문의 682-5003>
장공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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